오늘 선행 하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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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행 하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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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방송전에 밥 다먹고

근처에 뽑기방 있길래 에어컨 쐴겸 들어갔는데

친구가 와씨 야 포치타 포치타 하면서

뭔 티니핑 앞에 선 유치원생 인줄.....

그렇게 친구가 내가 한번 뽑아본다 하면서

4천원 날려먹고도 못뽑길래

마 형님이 뽑아줄게 하고 딱 돈넣는데

친구가 야 너도 못뽑을걸 돈날리지마라 도발을 하길래

일단 천원 넣고 집게발 감각 느껴봄

(처음부터 5천원 만원 넣는거 아님)

? 이걸 4천원 넣고도 못뽑았다고?

바로 선언 야 형이 "3코" 안에 뽑는다 봐라

바로 3천원 결제하고 입구에 두개 놓고

하나 스르륵 가져옴 (유튜브에서 많이 쓰는법)

친구에게 던지면서 "형이야"

이게 실환가 하면서 크게 뜬눈으로 쳐다보길래

3천원 더넣고 또 하나 뽑았음

그건 제가 가져옴 ㅎ

오늘 선행 하나 했다

오늘 선행 하나 했다

다른 뽑기방 다 돌아다녀 보면서 천원씩 넣어봤는데

집게가 정상인 기계가 딱 두개뿐임

죄다 샤갈매기야.....

게다가 제일 뽑고싶었던게

오늘 선행 하나 했다

이거 였는데 집게가 가슴에서 미끄덩 하면서

안잡아지는게 와씨 이래서 빵빵이 인가 싶었음

가슴이 빵빵하네 하니까 친구놈 옆에서 옥지얌

이러길래 술 취했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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