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행 하나 했다
죠스바
@jawsba39아까 방송전에 밥 다먹고
근처에 뽑기방 있길래 에어컨 쐴겸 들어갔는데
친구가 와씨 야 포치타 포치타 하면서
뭔 티니핑 앞에 선 유치원생 인줄.....
그렇게 친구가 내가 한번 뽑아본다 하면서
4천원 날려먹고도 못뽑길래
마 형님이 뽑아줄게 하고 딱 돈넣는데
친구가 야 너도 못뽑을걸 돈날리지마라 도발을 하길래
일단 천원 넣고 집게발 감각 느껴봄
(처음부터 5천원 만원 넣는거 아님)
? 이걸 4천원 넣고도 못뽑았다고?
바로 선언 야 형이 "3코" 안에 뽑는다 봐라
바로 3천원 결제하고 입구에 두개 놓고
하나 스르륵 가져옴 (유튜브에서 많이 쓰는법)
친구에게 던지면서 "형이야"
이게 실환가 하면서 크게 뜬눈으로 쳐다보길래
3천원 더넣고 또 하나 뽑았음
그건 제가 가져옴 ㅎ
다른 뽑기방 다 돌아다녀 보면서 천원씩 넣어봤는데
집게가 정상인 기계가 딱 두개뿐임
죄다 샤갈매기야.....
게다가 제일 뽑고싶었던게
이거 였는데 집게가 가슴에서 미끄덩 하면서
안잡아지는게 와씨 이래서 빵빵이 인가 싶었음
가슴이 빵빵하네 하니까 친구놈 옆에서 옥지얌
이러길래 술 취했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