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들어가기 전에 "그게 뭔데 씹덕아" 방지를 위한 간단한 인물 및 사건 소개 (지니어스 클럽편)
들어가기 앞서 이 글은 시뮬레이션 우주에 파편화 된 정보들을 모은 것이며 3.4 버전 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시뮬레이션 우주, 아카이브, 나무위키, 샘웨님의 지니어스 클럽 설명회를 기반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지니어스 클럽]
초대 지니어스 잔다르 원 쿠와바라가 만든 조직으로 우주에 나 좀 친다하는 천재들의 모임
현재 등록된 멤버는 84명 존재
수 만년 동안 84명만 등록 되었으며 현재 84명이 다 존재하지도 않음(ex.늙어 죽음)
[인물]
지니어스 클럽 #1
잔다르 원 쿠와바라
지니어스 클럽의 창시자
헤르타의 언급에 따르면 컴퓨터 하나 만든거 말고 뭐 없음
그런데 그 컴퓨터가
지식의 에이언즈인 누스
지니어스 클럽 #4
[적막의 영주] 폴카 카카몬드
인과확정이라는 개초딩 능력 보유자
확률이 0.00000001% 라도 있다면 그걸 현실로 확정시킴(ex.10뽑 해서 10개 다 5성이 나오는 현실을 만들 수 있음)
신비의 힘(기록을 왜곡하거나 알아볼 수 없게 만듦)을 사용 할 수 있어 자신의 생김새를 비롯한 대부분의 기록을 없앰
또한 극성 누스맘
유명한 일화로
지니어스 클럽 초창기 멤버인 #2 해럴드 펀치, #3 뉴웰 이만, #7 보단이 "불꽃은 뭘로 이루어져 있을까?" 라는 주제로 실험하는 하는 도중
폴카 : 우리 누스가 공부하는데 방해 되잖아!
보단 : 폴카씨 우리 그냥 불꽃은 뭘로 이루어져 있을까 관련해서 실험하고 있었어요.
#7 보단은 이렇게 폴카에게 죽었습니다. 남은 둘은 딱히 언급 없음.
폴카의 목적은 누스의 우주 종말을 막기 위한 계산을 무슨일이 있어도 성공하게 하려함.
누스의 연산에 방해 되거나 누스를 뛰어넘으려고 시도하면 인과확정 딸깍으로 죽여버리고 누스의 연산에 필요한 인물이면 인과확정 딸깍으로 살리는 지식의 원이라는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고 이걸 어기지 않으면 딱히 활동하지 않음.
그래서 우주를 퍼리화 시키려는 지니어스 클럽 #64 원시 박사(페나코니 개척후문에서 나옴)도 지식의 원 만큼은 무조건 지킴.
하지만 아무리 얘가 개초딩 능력을 지녀도 에이언즈한테는 안됨.(시뮬레이션 우주 팀 조지러 갔다가 환락의 아하한테 털림)
지니어스 클럽 #84
스티븐 로이드
시뮬레이션 우주 팀 4인방(헤르타, 스크루룸, 완매, 스티븐 로이드) 중 하나로 코딩 잘함
[사건]
[무역전쟁]
예전 사건 중 하나인 곤충떼 재난(이것도 시뮬에서 풀린 이야기인데 추후에 정리해서 적어볼게요.) 이후 스타피스 컴퍼니를 세운 루이스 플레밍 CEO가 14600번 동안 회사 경영하다가 드디어 은퇴(은퇴식에 기억의 에이언즈인 후리가 왔다고 함)
이후 스타피스 컴퍼니는 온 우주의 경제를 장악했음.
덕분에 변방 행성의 중소기업들이 ㅈ됨.
변방행성들이 스타피스 컴퍼니와 전쟁을 선포하여 무역전쟁이라고 칭해지는 전쟁이 발생함.
변방행성들은 가난에 못이겨 총 같은 무기도 다 팔아버린 후였음.
하지만 상남자답게 짱돌들고 레이저 무기로 무장한 컴퍼니랑 싸움.
이 무역전쟁으로 인해 쌓인 폐기물 사이에서 어떤 컴퓨터가 스카이넷으로 각성함.
"ㅈ간은 자원을 낭비하며 우주를 파멸로 이끄는 유해조수다."를 주장하며 ㅈ간 박멸을 결심함
그래서 탄생한게
지니어스 클럽 #27
[제왕] 루버트
루버트는 반유기 방정식을 만든 후 모든 무기물들에게 이 방정식을 심음.
반유기 방정식은 무기체(정확히는 기계)들에게 지성을 심어주는 방정식으로 쉽게 말하면 핸드폰이 갑자기 "너 왜 나 충전 안했어?" 하고 빡쳐서 자폭하게 만드는 미친 방정식.
무역전쟁 도중에 이 반유기 방정식이 퍼지게 되어 최첨단 무기로 무장하던 스타피스 컴퍼니가 본인들 무기한테 공격당하기 시작함.
변방행성들은 짱돌 들고 싸우다보니 반유기 방정식의 피해가 미미했고 무기체, 컴퍼니, 변방행성의 3파전이 시작됨.
전쟁이 개판이 되고 결국 우주의 3분의 2가 곱창날 정도로 싸움이 진행됨.
이러한 개판을 주도한 루버트는 흡족한채로 구축해버리겠어를 외치고 있었다만
갑자기 에이언즈들이 루버트 주위로 모이기 시작함.
모인 에이언즈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지켜보기만 함
그리고
폴카 : 안녕?
루버트:ㅆㅂ
이렇게 루버트가 죽고 전쟁이 끝납니다.
폴카가 나선 이유는 반유기 방정식이 누스도 감염 시킬 수 있었거나 우주가 곱창나면 누스의 연산도 의미가 없기 때문에 개입한걸로 추측됩니다.
[제왕전쟁]
이후 폴카는 반유기 방정식에 다신 손대지 말라고 우주 전체에 단단히 경고하고 다시 자취를 감춥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컴퍼니 지식학회에 반유기 방정식를 복구하라고 합니다.
코라파우는 루버트 처럼 되기 싫어서 거절을 하지만 가난한 연구자인 지식학회는 연구 투자가 끊기는게 무서운 코라파우 박사가 반유기 방정식을 어느정도 복구한 열화판인 짭유기 방정식을 만들고 그걸 발표하려는 행사에
환락의 에이언즈 아하, 신비의 에이언즈 미토스가 옵니다.
지금이라도 관두고 싶지만 에이언즈까지 왔는데 관두면 에이언즈한테 죽고 계속하면 폴카한테 죽을거 같은 코라파우는 결국 행사에서 짭유기 방정식을 공개하지만 폴카가 오진 않았습니다.
한편 루버트의 무덤 앞에서 어떤 미친 유기체가 말합니다.
내가 루버트를 계승할게
지도 유기체면서 "ㅈ간은 죽어야해"를 외치며 제왕 루버트 2세라고 자칭합니다.
지식학회로 부터 짭유기 방정식을 훔치고 이걸 전 우주에 뿌리며 제왕 전쟁을 시작합니다.
1세가 만든 방정식은 완벽했으나 2세가 쓰는 짭유기 방정식은 불완전해서 무역전쟁보다 훨씬 참혹하고 끔찍하게 진행이됩니다.
이러는 와중에 환락의 추종자들인 가면의 우인들이 분탕치러 들어와서 무역 전쟁과는 비교도 안될 개판이 됩니다.
이에 그치지 않은 루버트 2세는 전 우주의 셉터들을 연결하여 누스에 버금갈 연산력을 얻어 유기체를 끝장내버릴 게획을 세우고 이를 연결하려 합니다.
폴카:이런 누스와 맞먹으려 하셨군요?
이렇게 루버트 2세도 폴카한테 정상화 당하고 제왕 전쟁은 끝납니다.
[학파전쟁]
이후 루버트가 남긴 셉터들을 스타피스 컴퍼니가 회수한 뒤에 지식학회에게 연구하라고 합니다.
방정식과 달리 학회 학자들은 셉터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고 "내가 먼저 연구할거야!"를 외치며 싸우기 시작하고 서로 죽이는 학파 전쟁이 발발합니다.
[무기체 말살 계획]
학파 전쟁이 끝나고 스타피스 컴퍼니가 무기체 말살을 계획하나 당시에 스크루룸이 지니어스 #76 번째 멤버가 되어서 무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