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빵,엔필 업뎃 D-1 기념 옛이야기 수첸편

고뇨 자유

명빵,엔필 업뎃 D-1 기념 옛이야기 수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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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옛날 얘기하면 빠질 수 없으며 그 당시 소통이란게 없던 그 시절 해묘가 처음으로 직접 비리비리 공식계정을 통해 도게자 박게 만든 그 사건

수첸 2정예 일러사건.

그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애초에 한섭에는 그 2정예 일러가 수정된 상태로 넘어왔기에 사실 이건 중섭했던 사람들이 아니면 뭔 문제가 있어요? 하던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전부 중섭기준입니다.

수첸이 출시한 도솔레스 홀리데이 이벤트는 21년 여름 8월에 출시 했던 이벤트입니다.

실제로 21년도부터는 연초부터 위기협약 리드씰작전부터 스펙트럼까지 이벤트 스토리로는 화중인, 레식콜라보, 흑야의 회고록, 언더 타이즈 등등 이외에도 복각 및 신규 이벤트들이 존재했으며

5월까지는 스토리적인 측면이나 오퍼의 밸류까지 그 시절 유저들에게 계속해서 명일방주를 플레이 하게끔 끊임없이 컨텐츠가 마르지 않는 게임이었습니다.

뭐야 갓겜이었네? 라고 할 수도 있었지만

화중인[2월] - 시(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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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식 콜라보[3월] - 애쉬(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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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 인더 더스트[4월] - 패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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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타이즈[5월] - 보카디(한정), 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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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때 당시 캐스터 라인업은 에이야 제외 사람구실을 하는 오퍼가 없던 그 시절.

새로운 캐스터 하나하나가 너무나 중요하던 시기였기에 패신저와 시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뽑았습니다.

물론 뽑고 난 후에 전부 뭐야 이 쓰레기들은 하면서 평가가 수직 낙하 했지만요.

2,3,4,5월 심지어 이 중 한정만 세개 거기에 3월 애쉬는 복각 예정도 없는 콜라보 및 그 당시 엑시아가 지니던 단점인 방패병을 기절이란 조건하에 뚫어버리는 스나이퍼였으며 5월의 보카디의 경우는 첫 라투디가 적용된 오퍼이자 실제 플레이에 있어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오퍼이였기에 생각보다 유저들에게는 지갑적인 측면으로 심각하게 부담이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도 할 컨텐츠를 계속 나오고 있었기에 불만은 크게 드러나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5월 중순 이후에 발생합니다. 도솔레스가 오픈하는 8월까지 신규 컨텐츠가 아예 없었던게 문제입니다.

진짜 말그대로 아예 없었습니다.

일수로만 대략 79일 약 11.2주

엔드필드 개장빙 7주 독재보다 심했던 시기입니다.

그 사이에는

기껏 복각 이벤트 그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이때는 1정예, 2정예 일러를 내가 직접 키우는게 아니라면 보여주지도 않던 시기

+

정예화 재료, 용문폐가 부족해서 허덕이는 사람이 차고 넘치던 시기였기에

신규 이벤트 = 성장 재화 수급 이벤트인데 5월 중순부터 6,7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고 등장한 도솔레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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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등장한 수첸 하지만 3개월만에 등장한 신규 오퍼마저 한정

이때 사람들이 3개월만에 신규 이벤트 가져오면서 또 한정이네 적당히 해라 라는 민심이 강했기에 이벤트 오픈초기 민심은 생각보다 불안불안하던 시기입니다.

이렇게 시작부터 민심이 좋지 않은 이 이벤트에 막타를 치는 한 글이 비리비리에 올라옵니다.

바로 수첸 2정예 일러스트에 관한 글

일단 결과부터 보여드리자면 수정 전과 수정 후의 일러는 다음과 같습니다.

좌 : 수정 전

우 : 수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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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사람들이 한정 오퍼 릴레이와 가뜩이나 육성이 힘든데 3개월만에 나온 이벤트에 신규 한정 오퍼를

재화들 끌어 모아다가 정예화 했더니 2차 정예 일러 꼬라지가 이게 뭐냐면서 사람들이 쌓여왔던 분노가 터집니다.

이때 오퍼 하나 2정예 하는데 드는 비용은 진짜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가치를 지녔었으며

그렇기에 항상 따라다니던 "2차 정예는 언제나 신중히"

물론 이건 성장 패키지가 차고넘치는 유입한지 얼마 되지 않는 오늘날 뉴비들에게도 해당되는 어록입니다.

그렇기에 실제로 이때는 실드치던 갓겜충이 단 한명도 없던 시기입니다.

그리고 이때가 핲그 최초로 본사에 영수증 러쉬 당했던 사건일겁니다.

아닌가 니엔이 최초였나? 아무튼


TMI) 영수증 러쉬란?

내가 너네 회사 제품(서비스)을 구매 했으니 그 영수증을 뽑아달라

이때 중국에선 회사가 이 영수증 발행을 안해주면 중국의 국세청에 신고가 가능해집니다.

왜냐면 등록안된 회사 or 영수증을 발행 안한단건 탈세의혹이 있다는 혐의가 가능해지거든요.

그래서 인게임이나 해당 게임 커뮤에서 관련 단어가 검열된다 -> 일개 회사가 시민을 탄압한다고 신고가 가능해집니다.

즉, 뭐하나라도 꼬투리 잡혀서 니들 탈세로 회사 문 닫던지 아니면 공안에 회사가 조져지든지 니들이 이기나 우리가 이기나 멸망전 해보자

이런겁니다.

관련 사례로는 던파가 욱시바 할렘시절 이 영수증러쉬를 당했고 이때 중던 홈페이지에서 영수증 관련 단어 검열했다가 고대로 공안에게 회사가 경고받았습니다. 그 결과로 욱시바 디렉터는 1년도 못채우고 내려가게 된겁니다.

같은 업종 게임으로는 원신의 종려가 있습니다.

실제로 이 영수증 러쉬는 중국회사에게 생각 이상으로 큰 가불기입니다.

다만 이 러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진짜 수 많은 인력이 필요하기에 유저들 입장에서도 성공하긴 쉽지 않습니다.


그 이외에도 그동안 사람들이 쌓여왔던 분노를 더 발산해야하는데 누구에게 발산해야하지? 를 이때 수첸 일러레가 다 떠안게 된겁니다.

그럼 수첸 일러레는 누구인가?

唯@W, 일명 유이라고 불리는 일러레입니다.

'아미야, 켈시, 첸, 탈룰라, 클로저, 로즈몬티스, 프리스티스, 서리별, 테레시아' 등등 명일방주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 인물들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며 해묘와 명일방주 원안을 공동 제작한 일러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저들에게는 그냥 한 명의 일러레일뿐

"수첸의 2차 정예 일러 그린 인간이 얘라고?"

너 진짜 잘걸렸다 죽어보자 라는 식으로 거진 4~5개월을 명일방주 관련 글은 매일 이 사람에 관한 욕이 적혀있었습니다.

학기 내내 명일방주 관련 글에서 이사람 욕이 적힌 글 찾는데는 10초도 안걸렸습니다.

그 욕설수위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아마 이 일러레가 해묘처럼 얼굴마담까지 했다면 제 2의 우중비모 라는 신종 사자성어가 핲그에서 나왔을지도 모를 일이었겠네요.

이후에 이제 다른 오퍼들의 일러를 이쁘게 내놓고, 론트레일때 수첸의 스킨을 추가로 제작하는 등 저때의 과오를 씻기 위해 추가 작업들이 있긴 했습니다.

물론 현재는 유이가 담당한 오퍼들은 전부 다른 일러레에게 입양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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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트레일때 출시한 수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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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섭기준 작년에 나왔던 수첸의 두 번째 스킨이자 진정한 2차 정예 일러 (이 스킨 담당자는 다른 일러레십니다.)

이후에 23년도에 상하이시에서 진행한 핲그 인터뷰에 해묘와 같이 인터뷰를 했으며 이때 내막이 드러나게 됩니다.

21년도 초창기 이 사람은 명일방주 아트디렉터를 내려놓고 명일방주 IP 확장 사업을 맡았으며 21년도는 애니메이션 제작이 주 업무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1~3기 애니 모두 요스타 픽쳐스와 협업에 있어 하이퍼그리프 쪽 총책임자였으며

오늘날까지 명일방주 IP 디렉터라고 합니다.

명일방주 IP 디렉터.

매년 5월 1일 진행하는 음악회 및 7월 상해에서 진행하는 하이퍼그리프 카니발 행사 및 명일방주와 엔드필드 관련 기념 애니메이션 등 행사 관련 행사들도 전부 이 사람이 총책임자라는 의미인데

실제로 재작년인가 하이퍼그리프 카니발의 경우 3일만 진행하는 행사인데 실제 열대 식물원을 만들어 놓고 행사기간 3일이 지난 후 깔끔하게 치우는 기행까지 벌이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선 이와 유사한 직위로는

현재 메이플스토리 디렉터 및 메이플스토리 IP 부본부장을 맡고 있는 신창섭(김창섭) 디렉터와

로스트아크 IP를 확장시키려하는 스마일게이트 RPG의 금강선 CCO

이 두분이 유사한 직위를 갖고 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목요일까지 심심하던 와중에 옛 이야기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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