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인 7월 서코 후기

🦊여우굴 자유

오랜만인 7월 서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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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꽤 오랜만에 글쓰는 밴커입니다.
잘 살아있었구요.오프라인 행사 가면 글쓴다해놓고서 정작 행사를 안가서 글을 안쓴 멍충이입니다.
사실 어제도 무신사 팝업스토어를 다녀왔는데....사람 개많음 + 남은재고 없음 이슈로 딱히 글을 안썻습니다.

각설하고 오늘 7월서코는 꽤나 뭐랄까 참 대단한?느낌이였어요.
우선 자차가 생겨서 행사장을 편하게 오게된건 좋았습니다.주차는 뭐....그냥저냥?

그리고 티켓발권받고 줄을 서는데 음......글쎄요 나름 무난?한 느낌이더라구요.사실 생각을 깊겐 안했습니다.
어차피 좋은소리가 나오면 나오는거고 아님 마는 거니까요.사실 운영쪽 문제는 저는 여태껏 행사를 다니면서
제가 겪은불편함은 그다지 없었기에 신경은 잘 안쓰거든요.

암튼 이번에도 행사장 사진은 늘 그래왔듯 아싸이슈로 안(?)찍었습니다.
나름 오랜만에 행사라 그런지 더 기가빨려서 한바퀴 쓱 둘러보고 선입금 넣은거 + 괜찮은거 현장구매정도만
하려고 했거든요.

부스를 대충 둘러보니 꾸준히 장르가 다양해지면서 새로운 물이 들어오는게 보기 좋더라구요.
특히 좋게 생각드는건 가족단위 손님들이 늘어남에따라서 서브컬쳐 장르가 꽤 진입장벽이 낮아진것 같아서
씹덕으로서 아주 좋은것같습니다.

아래부턴 굿즈 밑 사인 사진과 함께 간단한 썰풀이입니당.

오랜만인 7월 서코 후기

제일 먼저 핸드폰 케이스입니다.
윗치폼 둘러보다가 눈에 띄었는데 사진처럼 학생들의 옷과 이름 헤일로가 들어가서 깔끔하게 잘 만들어졌더라구요.
학생에따라서 이름이나 헤일로를 뺄수도 있었는데 저는 전부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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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농농단토끼 부스였습니다.히나랑 호시노가 메인인 부스였어서 히나세트를 두개다 구매했습니다.
랜덤포카랑 서비스포카는 전부 호시노가 나왔더라구요.사실 히나 좋아하시는분들은 아실텐데 의외로 히나랑 호시노가
자주 엮이는 편이다보니 호시노도 꽤나 정감가는 센세들도 있을거에요. 저도 그런 편이라서 나쁘지 않더라구요.

한가지 여담은 여기분들이 부스가 처음이신지 선입금을 받으러갔을때 제앞에분과 저랑 두명을 받는데 꽤나 우왕좌왕
하시더라구요.보면서 한번 부스를 해본사람으로써 괜히 흐뭇해지더라구요.
'끄덕끄덕 저거 뭔느낌인지 알지 음음'이런 생각을 했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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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수업중 부스입니다.여기도 히나세트가 두개나 있길래 거두절미하고 바로 샀습니다.
여기부스에선 히나 장패드가 있었는데 이미 대세치의 소야곡 장패드를 잘쓰고 있어서 일부러 참았습니다.
여기 히나는 마음에 드는게 부끄러워하는것 보다 좀 적극적인 모습이라 마음에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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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우리의 자랑 발깍지입니다.제로쿠님의 신간과 히나맘으로써 참을수 없는 히나....그 뭐시냐....암튼 저저
돌리는거를 샀습니다.그리고 잠시 눈치보다가 세치님에게 쭈굴거리면서 "ㅅ....세치님 싸인좀....ㅎㅎ"하면서
싸인요청을 드렸습니다.그리고 용기를 내며 그림조언 받아서 그림 잘그렸다고 말씀드리니 "엥?그림조언이요?혹시 누구....?"하셔서 '어.....기억하시려나...?'싶은 마음으로 조심스레 "아 저 밴커에요.....ㅎㅎ" 하니까 바로 아아!하시면서
알아봐주시더라구요.뭔가 굉장히 뿌듯해진 순간이였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1년동안 그림그린다고 일기를 그렇게나 써대고 심지어 굿즈까지 낸다고 했었는데 못알아보시는게
이상하겠더라구요.ㅎㅎ;;

암튼 이왕 말붙인김에 이런저런 얘기를 좀 해봤어요.말이 왠지모르게 술술 나오더라구요.
뭐 그림조언 감사한것부터.앞으로 하고싶은거,세치님 출장다녀오신거 등등 간단한 일상얘기를 나눴습니다.
뭔가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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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히나맘들이라면 꼭 알아두셔야할 유즈님의 절대망상구역입니다.
늘 귀여운 소두히나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부스죠.x에다가 블아 말고도 스텔라소라나 니케도 올리시던데
그림체자체가 치트키신지라 너무 귀여워서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그런 작가님입니다.
그럼에도 굿즈가 적은이유는.,....제가 전부 다 샀더라구여.....ㅎㅎ 유즈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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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삐삐쀼쀼 나개님입니다.나개님부스도 살거 다산터라 '음....넘겨야겠다' 했는데?
케이랑 와까모가 귀엽더라구요.샀습니다.네.
아래에 스티커는 무료배포라서 하나씩 집어왔어요.
나개님은 아리스로 이런 음해비스무리 만드시는게 정말 재밌으시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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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은 발깍지의 쇼핑백과 포토카드.
호르님의 귀여운 마리와 전체적인 귀여운캐릭들이 잘 반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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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집으로 가기전 차에서 찍은 코믹월드 티켓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끝냈습니다.
싸인들도 받았는데 사진은 따로 안찍어서 몰루.(귀찮아서 그런거 맞아요)

오랜만에 행사라 기가빨렸는데 그럼에도 굿즈를 사는것과 작가님들에게 덕담을 드리는것 그리고 감사인사를 받는것은
언제나 즐겁네요.이맛에 행사를 다니는것같습니다.차가 생겨서 좀 더 편하게 오가는것도 큰것같습니다.
오늘은 할말이 딱히 적네요.그나마 세치님께서 저를 알아봐주셧다는게 너무나 감사할따름일뿐입니다.
아 한가지 정도 다른 팬분들이 간식이나 선물들을 사오는걸 보곤 저도 사올걸하는 생각이 든것 정도?
아무튼 금일 26년7월18일 토요일 서울코믹월드 다들 수고많으셧습니다.
양일가시는 새우분들도 행사참여하시는 세치님포함 다른작가님들도 더운날씨에 더위 안먹게 건강유의하시며
즐거운행사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니케#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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