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규모의 7월 서코SUMMER 후기
지난 행사인 2일페가 끝나고 3~6월까지 통판 주문과 사케페에 참여하며 습한 날씨임에도 7월 서코SUMMER에 참여했습니다.
이번에도 얼리 입장권을 끊어 새벽에 일어나 성심당 들려서 빵 사고 KTX와 GTX-A를 거쳐 9시반에 킨텍스에 도착했습니다.
얼리 입장 시작 한 시간 전 사진인데 여름 서코라 그런지 사람이 대박 많더라고요.
얼리 입장 띠도 그 자리에서 표 확인 받고 서서 받았습니다.
첫번째 키쿄 피규어를 위해 방문했던 부스입니다. 다양한 전용무기 디테일이 좋더라고요.
키쿄 온리 부스입니다. 여기서 세트를 샀는데 집에 봉투를 놓고 오셨다고 하셔서...... 성심당 빵봉투에 담았습니다. (성심당 안 갔음 큰일 날 뻔했음)
헤일로 전시부스입니다. 직접 조명이랑 연결해서 헤일로 만드시는 분들은 대단한 것 같아요. 키쿄 헤일로만 마지막까지 매진 안 당하던데 속으로 아직은 나만의 작은 키쿄구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총력전 대결전 플레면 캔뱃지를 주는 이벤트에 참여했던 부스입니다. 수영복 키사키 캔뱃지를 받았습니다. 매번 꾸준히 총대결전 플레다는 데 뿌듯했네요.
이후로는 쇼핑에 집중해서 내부 산진을 많이 못 찍었네요. 이번 서코 때 특히나 좋았던 점은 그동안 카탈로그를 만들어오신 호미님의 카탈로그 애플리케이션에 부스 배치도와 부스 목록을 맵핑시키는 기능을 추가해서 동선도 짧고 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도 현장 구매 후 세치혀님께 빵 먼저 드리고, 부스들 구경하고 이벤트 참여도 한 후에 깔끔히 선입금 부스들 돌았습니다. 마지막에 세치혀님 만나서 뽀찌도 받고 즐거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쇼핑 다 완료하니 13:40분 즈음 되더라고요. 이후에 학교 후배들 만나서 구경하고 밥도먹고 헤어졌습니다. 2만 2천보 찍히더라고요 사지가 아작나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 서코로 키쿄키링이 +2 추가되었습니다. 확실히 개수가 많아져서 더 이상 손에 걸고 찍을 수 없더라고요. 두꺼운 고리가 남아나지 않을 때까지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서코 굿즈 전리품 모음입니다. 스티커, 포카, 회지, 아크릴스탠드 등의 일반적인 굿즈들부터 3D 프린터 피규어, 티셔츠, 안대, 음반까지 희귀한 굿즈까지 만족스럽게 쇼핑할 수 있었던 서코였네요. 오늘 가시는 분들도 즐겁게 다녀오시고 그럼 저는 7월 말에 기념일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