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퀴디온의 방송을 망치러 온 분탕이다..
똥붕이
@a69741557이건 내가
퀴디온의 방송에서 완벽한 분탕이 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가 누군가에 도움이 될수있길..
우선 이계획을 위해서
난 퀴미밐에 잡입을 하는 계획을 세웠다.
여기서 분탕이라는걸 들키지 않기 위해
내가 제일 먼저 한 행동은
가끔씩 글을 쓰는거다..
거기에 글만 쓰는걸로는 의심을 받을수 있기에
퀴튜브 구독을 해놓았다.
가끔은,
댓글도 달았다.
이런 내가 퀴디온을 너무 만만하게 본 것 같다.
흐름을 타고 분탕짓을 몇번 하다보니
퀴디온의 의심어린 시선이 느껴진다..
의심을 피하기 위해 퀴디온의 영상들도 한 번씩 다 봐준다..
그리고 하이프인가 뭐시기인가를 눌러주어서
더이상의 의심은 없도록 만든다.
이정도의 준비에도
분탕을 잘못치는 경우에는 얄짤없다.
퀴디온을 만만하게 보지마라.
아직, 안심할수없다.
옛말에도 적을 알면 백전불패라했다.
내가 누구를, 어떤 존재를 적으로 두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로 마음먹었다.
실시간 방송을 보면서 정보를 수집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의심받을수도 있으니
채팅을 치고 치즈를 보내며
구독을 구매해 의심을 벗어난다.
아.. 이 지출이 나의 원대한 계획에 도움이 되기를...
그렇게 3달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내가 당당히 분탕채팅을 쳐도 가볍게 무시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더이상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
26년 덥고 축축한 여름
나는,
퀴디온의 방송에 분탕으로 완벽하게 잠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