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봄 꿈

해봄이네 왕국 달봄이 꿈꼬또💤

해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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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브이로그 촬영을 한다면서 우리집에 옴

인터뷰도 하고 우리집을 약간 그 뭐지

굿즈나 꾸민거 그런거

팬들이 어떻게 사는지 촬영하는 그런느낌?

그러다가 갑자기 신라면을 끓여보자! 라는거

요리 열심히 하는 컨셉으로 하는건지

신라면 하나 끓이는데

갑자기 당근 채썰고 버섯 썰고 후라이팬에 볶네?

그리고 라면을 끓이는데 기침 하면서 맵다고 함

(순간 일본인이 끓이는줄)

완성이라고 식탁에 차려주고 촬영 끝이라며

침대로 가서 폰만지며 뒹굴거림

일단 나는 카메라맨 (피디님) 이 먹어보라고 해서

오호 과연 어떻게 했을 ㄲ....

해봄 꿈

엄.....설마 맵다고 물 한강으로 만든거?

심지어 당근이랑 버섯 볶은거 깜빡 했다고

후라이팬에 고대로 둔채 그냥 대충 먹으라고 했음

그래도 라면인데 ㅋㅋ 맛이 없을리가 없.....

딱 시식하듯 한젓가락 면치기 호로로로록

뭐지? 분명 라면인데 짬뽕면 처럼 느껴짐

(뿔었는데 탱탱하다는거)

그리고 한강인것 처럼 당연히.....맹맛이야!!!!!!

카메라 앞이라 일단 웃으며 아..ㅎㅎ마...맛있다아~!

피디님은 뭐야 진짜 맛있어요? 하시면서 드셔보심

해봄 꿈

이상태로 5초 정도 몀추시더니

아..ㅎㅎ 맛있네요 전 다이어트 중이라

다 드셔도 되세요 ㅎㅎ 하시는거

그러다가 곧 비온다는 소식을 폰으로 봤는지

이제 그만 간다는거

아...안돼!!!!! 하면서 그럼 가기전에 셀카라도!!!!

그렇게 마지막에

해봄 꿈

같이 야호~ 하면서 피디님이 사진 찍어주심

해봄 꿈

눈떠보니 아 샤갈꿈.....

왜......웨ㅣ유ㅐ!!!!!!!!!!!!

왜 꿈이냐고!!!!!!!!!!!

해봄 꿈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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