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언로드' 엔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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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언로드' 엔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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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언로드' 엔딩 후기

인디게임 '언로드'를 플레이했습니다.

억울하게 갱단 전쟁에서 희생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나서는 주인공의 여정을 담고 있는 게임이었는데,

단순히 적들의 탄환을 회피하거나 막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흡수하여 자신의 체력 겸 탄약으로 사용하는 컨셉이 참신했습니다.

게임은 보스 개개인을 상대해나가는 보스러쉬 플레이로 진행되는데,

각 보스들마다 고유의 컨셉과 어울리는 공격패턴들이 있어

다채로운 공략이 요구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보스 중 하나인 '캐넌'으로 대표되는

일부 보스들의 공격패턴이 최종보스보다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점,

후반에 해금되는 무기들이 초반에 얻을 수 있는 무기들보다 이점이 낮게 느껴지는 점 등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그런 점을 제외한다면 무료로 이정도 액션성과 패턴,

사이버펑크 풍 게임 아트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고평가 하게 됩니다.

차후 설정을 살린 추가 스토리 및 게임 컨텐츠가 추가되어

유료로 출시되어도 구매의사가 있을 정도로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