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1일차

영래기 씹덕겜

원신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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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1일차

최근 하던 게임중에 공장 하나를 퇴사해서 시간이 좀 남더라고요
한번 영래기님 템포에 맞춰서 티바트로 즐거운 여행 해보겠습니다

사실 영래기님이 같이 원신 시작하면 준다는 커다란 보상을 타먹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큽니다

그러므로 보상 받으면 기부같은 건 일절 하지 않고 사리사욕 채우는데만 쓰겠습니다

원신은 영래기님과 비슷하게 몬드 리월정도 했었습니다
최근 반년내에 플레이 했던 게임은 명조 엔드필드 이환 니케 입니다
플레이 후기겸 리뷰 형태로 작성 예정이며 2026년에 다시 해보는 원신을 주관적인 시선에서 작성하겠습니다

세줄요약 있습니다

원신 1일차

기싸움 ON

특이하게 6년이 지난 지금 봐도 소소한 유머 요소들은 다행히도 촌스럽지 않네요

스토리가 유치하다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신 1일차

미친 뽕맛

초반에 루미네, 엠버, 케이아, 리사 차례차례 쓰게 하면서 속성 튜토리얼을 해줍니다


지금 되짚어보면 오픈월드에서 이런 다캐릭을 사용하는건 나름 신선한 시스템이였는데 처음 하는 사람에게도 이해하기 쉬웠던 튜토리얼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신 1일차

메인퀘만 미니까 모험 레벨이 7이 되고 막막해지는 타이밍이 옵니다

기본 튜토리얼 퀘를 밀고도 한참이 부족해서 게이아 전설퀘를 해야하나? 싶은 구간이 옵니다

다른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튜토리얼로 받은 책을 열어보고 맵 탐사를 하기로 결정합니다

신의 눈동자 수집 동선을 잡으면서 경로에 있는 보물상자까지 같이 깠습니다

원신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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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1일차

원신 1일차

어? 근데 이거 이상합니다

분명 요즘 게임이랑 비교해보면 탐사 똥맛인데요.. 이상하게 재밌습니다;;

뭔가 붉은사막 느낌이 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불편하고 답답하고 퍼즐 요소도 너무 단순해서 슴슴하긴 한데요.. 재밌습니다

여기저기 맵 돌아다니면서 정신없이 수집하다 보니 보물상자를 45개나 먹어버려서 모험레벨이 11이 되어버렸어요

생각해보니 애초에 게임의 대표 콘텐츠를 탐사로 결정하여 이런 레벨 디자인을 한 것 같습니다
플레이어 스스로 레벨업을 위한 탐험을 결정하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탐험에 빠지게 한 레벨 디자인이 굉장히 자연스럽고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신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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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확실히 슴슴하고 지금 생각하면 연출도 애매하긴 합니다

다만 6년전에 라이브 게임에서 이런 소소한 연출들이 있었나 생각해보면 긍정적인 요소 같습니다
장점으로는 고유명사가 은근히 없거나 이해하기 쉬워서 스크립트가 엄청 빠르게 읽히긴 합니다

원신 1일차

다음 스토리가 막혀서 오늘은 마무리하고 전체적으로 천천히 되짚어 보았습니다

캐릭터 모델링은 확실히 최신 게임과 비교할 수준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단 몬드 지역의 전체적인 컬러감은 굉장히 미려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장점으로 작용하여 분명 자세히 보면 디테일이 부족한데 크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원신 1일차

원신 1일차

마지막으로 기원에서는 절현과 피슬이 나와서 리사는 바로 보내줬습니다

(찾아보니 풀캐릭이랑 쓰면 된다고 하네요!)

세줄요약:

  • 스토리 너무 가볍다

  • 탐사 똥맛인데 이상하게 매우 재밌음

  • 캐릭터 모델링은 분명 옛날 게임인데 몬드에 서있는 캐릭터는 예뻣음 (+브금 GOAT)



앞으로 일정상 몰아서 하게 되더라도 영래기님 템포에 맞춰서 재밌게 한번 진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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