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스포] New year, New Sword의 진실

고뇨 게임 스토리

[니케 스포] New year, New Sword의 진실

조회수 116

테트라 리얼 서바이벌 TV 쇼

갓데스 멤버 인원 중 테트라에게 배정된 한 자리는 테트라의 젊은 CEO, 머스탱의 제안에 따라 선택되었다. 이미 갓데스 스쿼드의 맹활약에 환호하던 사람들에게 새롭게 그 자리를 차지할 니케가 누가될 지 초미의 관심사였다. 머스탱은 이를 이용해 리얼 버라이어티 서바이벌 TV 쇼를 기획한다. 자신의 상징색인 빨강과 검정을 메인으로 하고, 실전성을 무시한 세련되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바디, 총기보다는 폼나는 검을 든 자객들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을 벌인다는 아이디어였다. 주인공 역할을 담당한 두 니케는 특히 아름다운 외모를 가져야 하며, 비극성을 더하기 위해 자매라는 가짜 기억을 주입했다.

머스탱의 제안에 역겨움을 느낀 총사령관은 하지만 님프에 걸어놓은 "사람을 죽이지 마라"라는 프로텍트를 제거한 상태의 니케가 실전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테이터를 얻기 위해 그 제안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이 리얼리티 쇼는 대성공을 거둔다. 장화와 홍련의 인기는 회가 거듭될수록 미친듯이 올라갔고, 무능한 지휘관에 대한 시청자들의 공분은 빨리 그를 죽여달라는 공개적인 요구로까지 발전한다. 랩쳐에게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시절에 그깟 지휘관 하나 죽는게 무슨 큰 차이가 있는가라는 인식이 광범위한 호응을 얻는다.

결국 이 TV쇼를 통해 최종적으로 홍련이 갓데스 멤버가 되었으며, 장화의 바디는 총사령관에 의해 수거된다.

#니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