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딱의 4.5버전 후기(스포O)
일단 필자가 여척자로 해서 지금까지 개척자 디렉팅에 큰 위화감을 못 느꼈고 남척자 보는 것도 영래기씨 방송에서만 봐서 큰 위화감이 없었음.
그런데 이번 버전에서 뺴미한테 조심하세요라고 말한거랑 여긴? 이라고 할때는 좀 어색하다고 느낌
이게 너무 힘을 줬다 그런거기도 한데 뭔가 상황이랑 안맞아
이게 분명 조심하세요의 맥락이 분명 조심해서 집에 들어가세요 같은 상황인데
눈 앞에 뭐 로드롤러가 갑자기 와서 피하라는 느낌의 조심하세요가 되어있어
그리고 여긴이라는건 뭔가 새로운 장소에와서 우와 신기하다 같은 상황이어야하는데 여긴!이러면서 전에도
뭐 어디 잡혀와서 여긴! 이러는 느낌이 되어있음
그냥 뭔가 녹음의 상황이 잘못 써있었나? 제가 알기로 대본에 캐릭터 대사(상황)이런식으로 성우분들한테 대본이 가고 그걸 디렉을 pd가 하는건데 대본이 잘못갔다 싶을 정도로 그냥 상황이랑 안맞아 연기는 잘했는데 이 상황에 할 연기가 아니야
이게 내가 여척으로 했는데도 위화감이 느껴진다? 남척으로하면 와우 상상하기 싫네 이번 설문 조사 오면 확실히 짚어야겠음붕리오 씁박
신지역 가서 안해도 되겠다 생각했는데
여기서도 이걸 해야해?
나 이거 그만하고 싶어 필자는 맵 100퍼 털고 진령까지 다 먹은 사람이라 진짜 이거 질리도록했음
그나마 괜찮은게 오리와 눈 먼 숲 할때도 강타 시스템을 좋아했는데 그나마 비슷한 대쉬가 생겨서 그나마 낫다
그런데 그냥 넣지 말아줘
질려
힘들어
피곤해일단 컴퍼니랑 관련된 그러니까 컴퍼니 사유지에 온건 이번이 처음
지금까지 뭐 컴퍼니가 언급은 많이 됬고 인물들은 많이 만났지만 컴퍼니가 직접 관리하는 곳은 처음 왔음
이상낙원도 원래 컴퍼니 소유는 아니었고 뭐 펄이 컴퍼니 소속으로 관리를 하고는 있다만 좀 다른 느낌?
일단 지금까지 컴퍼니의 부서가 7개다. 각 부서에 대가리가 한 명씩 있다.
요정도로 밝혀졌고 거기에서도 시장개척부, 전략투자부를 제외하면 그 대가리의 이름조차 밝혀지지 않았는데
갑자기 파바박 이름이 다 와서 좀 놀랐음
그리고 무엇보다 루이스 플뢰밍이 은퇴 이후에도 컴퍼니에 관련하고 있고 아직 살아있다는거에서 부터 놀랐으며
아하랑 아키비리와 직접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게 굉장히 놀라웠음
루이스 플뢰밍에 대해서 밝혀진건 사실 얘가 ㅈㄴ 오래 ceo 했다랑 얘 은퇴식에 후리(무루의 아이일 수도 있음)와서 시간 분기점을 얼려놓았다 정도인데 이런 베일에 쌓인 중요한 인물이 등장해서 놀랬음빼미
하
이게 되게 반가운 애인데
성천 연무의식 때도 그렇고
그냥 새 모델링을 종이새 뜯어 고쳐서 만들라고
ㅅㅂ 페페시 모델링에다가 대가리만 뗴와서 처 붙이지 말고 새끼들아
이번에 케네스 아리타는 습박 모델링 따로 냈잖아
아니 그리고 뭐 부엉이 다른 애 그 뭐냐 지미는 따로 또 뭐 만들었더만
씁박
이제 제일 중요한거 나힐럭스
뭐 사실 텍스트 다 읽고 떡밥도 다 보고 하는 입장에서 모르면 ㅂㅅ 취급 받는 정도로 나 아하에요 하는데 몰라주기도 힘들다.
순간 베아트리체라길래 뭐지 베아트리체는 행복무도회 소속 화합 사도인데?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화합 사도 이름은 베아트리츠더라고 그래서 순간 아하가 아닌가? 하고 있었는데 어 역시 날 아키비리라고 불렀고 플뢰밍이 안다 라는거에서 어 그래 너 아하구나 싶었음
이게 반전 요소고 이번 스토리가 전투가 뭐 있진 않고 결국 컴퍼니 치정 싸움이고 컴퍼니의 흑막 앰버로드 이런거 다루다 보니까 여기서 재밌어졌음
무량공처 연출까지는 괜찮았는데 거기서 끝난게 아쉬워
이게 환락인데요? 하는 애들이 있는데
그그럴거면 닥스1에서 에이션트 원이 닥스한테 멀티버스 체험 시켜준것마냥 이해할 수 없지만 정신 없는 느낌을 주던가 폭죽이 빵빵 터지면서 개척자가 거대한 아하 손 위에서 장난감 인형 처럼 옷갈아입히기 같은거 같은 연출로 범 우주적인 느낌을 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그리고 안경 벗으니까 ㅈㄴ 예쁘네
좀 빨리 처 벗지
탐식
탐식은 사실 원래 곤충 떼 재난 시뮬 텍스트 읽는 사람 아니면 전혀 모르는 요소 중 하나였음
근데 그걸로 스토리를 갑자기 확 풀어가는데 이게 또 어색하지 않아
여기서 얘네가 확 발전한걸 느낌
무엇보다 아스트로폴리스에도 탐식의 잔해가 있다는 아삿 주사위의 언급에서 꽤 재밌었음아삿
goat
대가리만 있어도 재밌다
폼폼이랑 아삿 머리랑 얘기할 때 좀 재밌었음그리고 수영복 이격 애들은 개척 후문에만 등장하는게 좋았음.
이상낙원 얘기 보러온 개척 임무인데 안그래도 아스트로폴리스가 너무 평화로워서 뭔가 대비되고 놀고 있는 npc들이 좀 거지 같았는데 플블캐들이 수영복 입고 개척 임무에서 룰루랄라거리고 있었으면 뭔가 별로였을 듯
그래서 몇 점이냐
6.5
빌드업 버전이고 뽕차는 부분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3.5에서 리고스가 잔다르라고 한거 같은 그걸 느낌
생각해보니 이번것도 4.5구나
일단 5주만 기다리면 된다 라는거에서 좀 좋네
좀 아쉬운건 처음에 별의 인도자로 탈출할때 별의 인도자로 촉수 같은걸 베어내면서 나아가는 미니게임 같은게 있으면 어떨까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