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조 콘서트 후기
작년 로젤 콘 이후 두번째 화정.
피자 팝업 예약때문에 낮에 왔는데
너무 더워서 걍 땀이 많이 나더라.
하필 5시까지 건물 출입을 막아놔서
걍 땡볕에 몇 시간 지져졌던거 같은데
그냥 중간에 카페든 어디든 튀었어야 했던 듯.
세트리스트
집 와서 찍음. 명조에 나왔던 거의 모든 곡 다 있음. 한국버전이라 중국 콘서트 비교차 올림.
공연
폰으로 찍는건 허용됐음. 이런 공연 처음인 듯.
다른 장비(카메라, 삼각대 등)로 찍으면 주변사람 시야방해되고 하니 그건 막음.
사진 찍으면 소리나서 차라리 영상을 몇 개 찍긴 했는데 폰 방전되서 원하는 건 못 찍음.
시야/전망 : 2층인데, 나름 위치 괜찮은 영역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시야 괜찮았음.
음향 : 음향장비를 다 공수해온 건지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장소 한계로 공연 무대가 다른 나라에 비해 작다고 느낄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콘서트의 분위기는 현장감과 가수+연주자 분들의 퍼포먼스, 그리고 관객의 호응이 9할이라 생각해서 좋았음
사진 몇장
공식에서 공연은 음향 짜깁기해서 올려주겠지
증정 굿즈
묑스 부채는 갤스 증정품. 검은고양이기사랑 같이 있는게 킥임.
세트리스트랑 같이 있는 티켓
클리어파일
쿠폰(원석이랑 휘장)
공연 한정 엽서
렌티큘러 카드
서울 공연 특전 엽서. 건축양식보니 배경이 고대 건물 의식하고 그린건가? (아님말고)
요약
공연 자체는 꽤 만족했음
이번 서울 콘서트의 유일한 흠이라곤 뇌절 추임새와 장소제약으로 인한 수용 인원인 거 같다.
굿즈 찐빠인줄 착각한건 지금보니 옵션을 B로 신청했었네. 찐빠 아님.
색지 퀄 보니 그냥 추가비용 낼 걸 그랬나.
위치는 좋아서 만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