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마이고 신곡 노래 추천 9선
장심정명(掌心正銘) / 정진정명(正真正銘)
마이고 노래 특유의 개성인 전하고 싶은 말을 가사로 녹여낸 전형적인 곡
첫 파트에 튜닝을 자연스럽게 하나의 노래로 소화시키는 부분 goat.
특히 후반에 영창 부분은 시초반처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취향이라면 좋음
또한 노래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직선적이라고 해야할까? 글고 가사는 마이고 정신을 듬뿍 담아서 느낌 있음
왕란인(往欄印) / 오우라이 / 왕래(ourai)
갠적으로 아마 무조건 하지 않을까 싶은 신곡 TOP 1
약 5분 정도로 상당히 길고, 라이브랑 밴드적으로 엄청 에너지가 강렬한 곡
일단 MV 퀄 자체가 폰트가 엄청 날카롭고 휘갈김 더욱이 파란색으로 색상을 덧칠해서 암튼 대충 격렬한 곡임
마이고 멤버들이 모이고 난 뒤에는 글자가 정돈된 건 옥의 티
노래가 점점 진행될수록 내 감정이 고조되는 동시에 끓어오름 특히 마지막 부분에는 카타르시스가 개쩌는 곡
근데 호응하기에는 갠적으로 조금 애매한 거 같아서 딱 그 분위기를 향유하면 좋을 거 같음
잔흔자(残痕字) / 페이지(page)
기타가 진짜 쌈@뽕한 곡
가사가 제목과 맞게 감정이 실리고 하나의 문학 같아서 여운이 남더라
근데 이걸 자연스럽게 노래로 녹여낸 게 마이고의 크나큰 장점 같음
정강상(静降想) / 사일런트(silent)
코러스와 화음 그리고 기타가 진짜 핵심인 곡
중독되는 기타 리프와 상냥한 목소리의 강약 조절 등 갠적으로 노래 체급이 그냥 듣기 좋은 거 같아서 맘에 듬
하루히카게(봄) -> 우타코토바(여름) -> 이치지츠센슈(가을) -> 사일런트(겨울) 이런 계절적 배경을 띄고 있음
MV 보면 온통 영상미를 새하얗게 표현하고 눈에 내리기도 함 또 주로 흰색과 푸른색 계열로 겨울에 맞게 그려냄
11월이면 딱 겨울이거나 겨울을 앞두고 있는데 어찌보면 내한에 딱 맞는 노래라고 볼 수 있음
그려갈 미래(エガクミラ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지만 그냥 청춘이란 단어를 강하게 함축한 곡
노래도 차분해서 좋지만 화면 비율과 실제 자연물 활용 등 영상미가 넘 좋고 노스탤직 느낌이 드는 게 MV를 무조건 봐야됨
딱 귀가할 때 이어폰이나 헤드폰 꼽고 돌아가면 마음에서 무언가가 고양되는 느낌
가사도 딱 청춘의 불안한 미래, 그럼에도 희망을 걸고 기대감을 담은 게 더욱 이러한 느낌을 증진시킴
라영선(羅永線) / 라인(line)
노래 전체 분위기와 MV도 그렇고 오프닝이자 시작/출발점이라는 강한 느낌이 드는 곡
2026 致並跡 앨범에서도 가장 먼저 수록됨
곡 자체는 담백하지만 밴드라는 큰 요소로 볼 때 조화스러워서 듣기 편안하고 마음이 안정됨
증명찬가(羅永線)
뱅드림 아워노트 테마 곡
에가쿠미라이 MV와 함께 내가 마이고 애니를 봤다면 무조건 MV를 보길 추천하는 곡
스토리적인 측면에서 마이고를 정말 잘 표현했고, 그냥 애들이 너무 귀여움
노래는 짧지만 밀도가 진하고 임팩트가 강해서 좋음
소기곡(素寄曲) / 스키마 / 틈새
청량하고 산뜻하고 섬세한 느낌이 드는 곡
아침에 나가거나 운동하거나 할 때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거 같음
제목과 맞게 여백이란 느낌으로 악기들이 그렇게 화려하진 않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매력적인 곡임
소혼출(騒混出) / 선데이(sunday)
일상적이고 가벼운 느낌이 드는 곡
계속 들으면 중독이 되는 노래임
마지막 부분에 라딸딸딸딸딸딸딸딸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