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후기(추가 중)
아침 8시 도착.
역에서 내리자마자 국뽕 1스택 추가
국뽕(?)
국뽕 2스택
줄서는 곳에 아이스크림 무료로 나눠주고 있음
우우우 쌀쌀쌀
줄 ㅈㄴ 길다
일본을 점령한 왜곡된 국뽕
1시간 30분 정도 줄 서서 겨우 입장 ㅋㅋ
입구중앙에 당당히 걸려있는 국뽕
킹스레이드
들어가면 바로 앞에 킹스레이드 부스가 당당히 있음. 직원들도 한국인이라 내가 갤럭시 쓰는 거 보고 바로 한국어로 말 걸어줌 ㅋㅋ. 시연 플레이는 따로 없고 그냥 코스어들이랑 사진 찍고 경품 주는 게 다임.
펄 인 블루
생각보다 재밌음.
시연 플레이를 하면서 별론데? 라고 느껴지는 부분은 사실상 맵이동과 전투밖에 없었고, "전투는 사실상 없는 거 취급하면" 스토리의 애니메이션 연출과 미연시 느낌 나는 일러스트는 훌륭하기 때문에 전투가 별로였던 게 참작 가능할 만큼 개인적으로 충분히 재밌는 겜이라고 느꼈음.
이 겜은 선택과 집중 쪽에서 완전히 애니메이션 하나에 올인하기로 했다는 것이 겜을 하면서 느껴졌음.
다음은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 사
대형 스크린에서 당당히 한글이 나오는 걸 보며 또 다시 국뽕이 차오름.
근데 시연 플레이에 패드 갖다놔서 진짜 아무것도 못 하고 개털림 ㅅㅂ
그냥 무난하게 재밌는 FPS임. 빨리 스토리 보고 싶다.
파돌리기
파멸적인 대기시간 2시간.
캐릭터들 귀엽고, 음성인식 선택창은 제법 신선했음. 용과 같이7처럼 턴제지만 적들이 실시간으로 움직임. 범위스킬의 경우, 적들이 싸돌아다니다가 뭉치는 타이밍에 써야 제대로 전원한테 들어가기에 막 쓰면 안 됨.
체험 시간이 12분 정도로 너무 짧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 체험판 끝까지 다 하니까 딱 시간 끝나서 놀라웠음.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여기도 시연 대기시간 2시간임 ㅅㅂ...잘나가 오라티오.
체험 시간 20분 줌. 플레이 해 본 경험은 그냥 흔한 턴제 게임임...솔직히 특별하다고 할 게 없어서 좀 지루했음. 어지간히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면 출시해도 딱히 안 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