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 지역의 수호신들이 오역이 된 이유
시작이 "이십팔수" 라는 별자리에서 나오는데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청룡 / 주작 / 백호 / 현무
어디서 들어본 동서남북의 네 신수들이 각 7개의 별자리를 거르리는 형태로 나옴.
신수(청룡)가 7개의 주를 다스린다.. 1정 6주의 황룡 지역..
그래서 원래 하나의 존나 쎈 신수(청룡)가 존재하고, 황룡 지역이 워낙 존나 커서 자신을 7개로 쪼갰다.. 란 느낌.
(각·항·저·방·심·미·기)
동방 청룡이 쪼개진 7수 : 뿔, 목, 가슴, 궁궐(배), 심장, 꼬리, 꼬리끝
그래서 처음 나온 '용의 별자리'는 다른 언어 명칭으로 "뿔" 외자로 나옴. (角 | 角(カク) | Jué)
하지만 "세주, 뿔, 각" 한자 원문 직역의 불호와 이십팔수란 생소한 컨셉으로 CBT 피드백에서 "용의 별자리"로 채택되게 됨... (이때 추가로 영어가 혼합된 여러 괴랄한 번역이 나왔다고 추측중.. ex:더 엑시온)
그래서 이번 버전으로 돌아와서
심월호(心月狐)의 심월여우는
'달(월, 月)'도 싫고, '여우(호, 狐)'도 싫기에 '심월호(心月狐)' 중 '심(心)'만을 택했는데,
이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心)' 이라는 스토리의 주제 수준의 내용을 관통하는 부분이 "작은 여우'는 싫으니 '여우의 별자리'로 한다" 란 이해할 수 없는 문장으로 바뀜 ㅋㅋ
진짜 문제는 앞으로 황룡 지역이 5개나 남았는데 이번 심월여우처럼 해당 별자리의 뜻을 핵심 주제로 사용하는 순간 같은 몰입 방해의 문제가 또 발생한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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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목 부분 용이 또 있어서 고유명사 겹치는게 ㅈ됐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