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리뷰 - 2026 호요랜드] 운영은 잘했는데... 할게없다.
안녕하세요 종군기자입니다. 오랜만에 정식 리뷰를 씁니다.
이번 리뷰는 2026 호요랜드.
제목에 보이듯이 운영 잘 하면 된 거 아님? 하는데...
뭔가 아무것도 안한듯한 공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찝찝한 이 느낌... 뭐지..?
오늘따라 너가 그립다...
(행사가 ㅈ창이 나도 혼자 차력쑈하고 메인스테이지에서 도파민 풀충전해주고,
중간중간 여기저기 큰 역할을 한 마스코트)
있을 때는 모르지만 없을 때는 더 크게 느껴지네...
[요약]
1. 질서유지나 줄 입장은 꽤나 잘된 편
2. 굿즈구매만 포기하면 즐기는데 문제는 없음
3. 컨텐츠 부족 - 할게 없다(A조로 들어와서 13시 30분에 무료 및 구글플레이 컨텐츠 종료)
공연컨텐츠는 있는데 노래나 연주는 오 좋네 괜찮네 하고 끝.
그림그리기, 강습전도 그냥저냥 볼만한 정도
13시 30분 다하고 나서 한 생각.
유료부스 할 수 있는게 죄다 쥰내 기다려서 돈내고 굿즈 얻는 컨텐츠밖에 없음
(솔직히 C조 와도 비슷하게 끝날 거 같음)
4. 푸드트럭은 비싼편
옆 동네 행사들이랑 비교하면 너무 비쌈
솔직히 푸드트럭이라 이해는 되는데, 그럼 다른행사도 비싸야 정상 아님?
하고 생각이 들었음
5. 쌀먹행사가 꽤 있었음
구글플레이 - 포인트, 굿즈
갤럭시스토어 - 쿠폰
6. 참고로 무료무스는 15시~16시부터 사람이 엄청 몰렸습니다.
미리 좀 당겨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입장 전]
그래도 질서유지는 예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꽤나 쾌적했고, 미리미리 준비해 놓은 듯 한 움직임을 보여서 큰 문제는 없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 기준)
[실내 입장]
여기서 잘 선택해야 하는 것이,
A~B조는 영향을 덜 받기는 하는데
굿즈존과 DIY, 점괘(포토카드)를 노리는 순간 몇몇 컨텐츠는 버린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DIY 존]
- 일찍들어가도 글쎄... 마음에 들면 하면 좋지만, 그렇게 가치가 있을까?
이쁘기는한데, 너무 비싸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젤리 증정은 스폰서라 추가로 들어간 것 같기는 합니다.
[Google Play 존] - 상품이 예뻐서 추천
예약만 걸면 행동하는데는 자유롭고,
다이아몬드 등급이면 무조건 먼저 들러서 상품을 얻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원신부스]
점괘(포토카드)줄이 가장 문제기는 합니다. 이것만 안 건드리면,
행사 체험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무난무난하게 금방 끝낼 수 있었습니다(30분~1시간?)
[젠레스 부스] - 춤춰잇!
악명과는 다르게 나름 즐길 수 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언제 또 이렇게 이성이랑 손잡고 춤을 춰보냐...
[붕괴 스타레일 부스]
여기도 춤춰잇!
[붕괴 3rd 부스] - 부스 유기 2년차 (게임은 더 유기당함)
부스 유기에 굿즈 유기에 전자기기 유기에 재고 유기...
[미해결 사건부] - 도와주러왔구나 아니 나도 유배당했어
[푸드코드] - 비싼편
푸드코트 가격대가 센편입니다.
근데 행사장 음식 평균정도거나, 조금 높은편이라, 먹으면 먹을수는 있는데,
건너편 마트에가서 드십시오. 그게 더 싸고 푸짐합니다.
그리고 웃긴점
안내지에도 붕괴 유기했네요 ㅋㅋㅋ 염병 (팝콘 + 감자칩이랑 치킨 샌드위치 없네)
[메인 스테이지] - 일부만 기록
[요약]
1. 질서유지, 운영 등 진짜 잘되긴 했음
2. 컨텐츠가 살짝 뭔가 부족하다고 해야할까... 다 끝내고나서 뭔가 공허함
(카멜탈 보고싶다...)
3. 카드수집은 진짜 건드리지 마세요.
10개 샀다가 중복만 5개 나오고 바꾸느라 시간만 낭비함. 수집욕 생겨서 계속 사게 됨.
4. 호요랜드 푸드트럭이 좀 비싼 편이긴 해...
5. 철야(되팔렘) ㅅㅂ새ㄲ들 좀 꺼졌으면
끝!
다음 리뷰에서 또 만나요!
(내일도 또 가야됨.)
[기타 사진들]
굿즈존
부스관련
그 외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