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준토쿠

다빙아지트 🍚쩝쩝박사

고베 준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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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전경은 언제나 빌려오는 것 먹는것만 찍는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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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저녁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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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소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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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주문

이날 저녁 늦게 방문해서 이미 배가 찰만큼 찬상태로 방문했는데 네기소바 국물에 한번

볶음밥 퀄리티에 두 번 놀랐습니다, 이번에도 느끼는거지만 밥친구가 없이 혼자다니면 이런게 서러워요

양이 생각보다 많았고 네기소바는 국내에서 먹어본적 없는 맛과 향이었습니다

구워낸 파가 매운맛은 날리고 달착지근한 맛과 향만 남겨놓아서 전에는 먹어본적 없는 맛?

국물에 면과 같이 담겨있는데도 아삭함이 적절하게 살아있어서 식감과 향 무엇하나 놓치는게 없었습니다

청경채는 아주 살짝 데쳐내서 아삭아삭했고 다만 간이 제법 간간해서 먹고나서 입에 짠맛이 좀 많이 돌았습니다

볶음밥은 밥알이 제대로 살아있는 볶음밥 진짜 오랜만에 먹는 고슬고슬한 볶음밥이었습니다

해산물과 소고기가 야무지게 들어있고 무엇보다 짜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먹고싶다...

파기름으로 볶아내서 향긋하면서도 간장 향이 너무 치고 나오지 않으니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약간 심신한 간이라 네기소바랑 같이 먹으니 술술 들어갔습니다

(너무 배불러서 네기소바는 반 남겼는데 볶음밥은 다 해치움 그정도로 계속 먹고싶은 맛이었어요)

현금만 받기 때문에 방문하실때 꼭 현금을 지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