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고랑 아베무 정주행하고 옴
요나
@yona001017본인은 명방 콜라보 할 때 마이고 안 보고 아베무를 먼저 봤음.
그래서 내용 파악이 제대로 안 되고 아베무 스토리 다 까먹기도 해서 이번에 다시 몰아 봤음.
일단 마이고
이게 걸즈 밴드물이구나 라는 걸 각인 시켜준 애니였다.
10화 때 재결합했을 때 진짜 오랜만에 전율감을 느꼈음.
아베무 대충은 봐서 사키코가 왜 저런 행동을 했는지 알지만,
왜 종맨이 사키코를 성격파탄자처럼 묘사하는지 알겠더라.
모르고 보면 진짜 개패고 싶었을 듯
그런 다음 아베무 빌드업 하면서 끝나길래 바로 아베무 보러감
크라이식 재결합해서 봄볕 부르는 거 보고 눈물 흘리고 있었는데
뭔가 시원하게 해결된 것도 없고 재결합은 했지만 뭔가 곧 무너질 것 같은 불안불안한 느낌이었음.
애니 곧 끝나가는데... 흠
Imprisoned xii <- 이거 최애곡이라 애니 챙겨본 거였는데
아니 이런 빌드업에서 나온 노래였다고???
그 뒤로는 우당탕탕 아베무지카 느낌으로 -완- 하긴 했지만 찝찝한 느낌
전체적으로 노래도 좋고 재밌었음.
내년에 후속편 나온다고 하던데, 애들 서사 잘 풀어내줬으면 좋겠음.
여담으로 애니 보기 전까지 멀쩡하게 노래하는 것만 봐와서 우이카가 최애였는데
애니 다 보고 토모리로 최애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