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어이없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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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어이없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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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가족들이랑 뷔페를 갔었단 말이죠

그 뷔페있는 건물이 결혼식장을 위한?약간 그런느낌의 건물이었어요

거기 1층에 있는 뷔페는 결혼식이랑은 상관없는 그런 그냥 아예 따로있는거거든요?

그래서 저희 가족은 거기 가려고 PH층 밖에 주차해두고 PH층에서 내려갈려고 엘베를 타려고 그 건물에 들어서는데

결혼식 안내자?분 같은 분이 저희를 막으시더니 축의금 내라면서 뭐라뭐라하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우리는 1층에 뷔페 먹을려고 온거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는데 그 안내자분은 계속 뷔페를 먹을거면 축의금을 내야한다 이래서 한 20분 실랑이하다가 다른 가족분들이 오셔셔 다행히 엘베타고 무사히 갔음

아마 결혼식장 뷔페 이용한다는건줄 알고 그런 것 같은데 아무리그래도 사람말 듣지도 않고 화내고 그러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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