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스토리 다보고 스토리 정리하기.

영래기 자유

스포) 스토리 다보고 스토리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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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쓰고 몇번 추가한거라 어투가 일정하지 않은점 이해바랍니다.
본계,부계,일본원문 이렇게 한번씩보고 적어봅니다

제가 틀렸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나 오류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먼저 스토리 압축 :
우리가 지금까지 만난 여우의 별자리는 심월 여우 그자체가 아니라, 심월여우에게서 태어난 분열체이다.
하지만 진짜가 아니더라도 몽주를 지킨건 분열체인 너이고 심월여우가 사라진 지금 몽주의 수호신은 여우의 별자리 너다.

1. 시작
쇄명과 만나 몽추 천라로 들어감
몽추 천라란 이번 스토리에서 중요한 부분중하나임. 단순간 시뮬레이션 공간이라기보단,

몽주의 역사, 기억, 감정, 자연, 도시, 여우별자리의 기억이 문명의 상자 와 연결되어 구현된 공간이다.
그래서 각각의 지역이 뜨거움, 차가움, 평온, 황량함 같은 마음의 영역으로 나뉘어져있다.

따라서 몽추천라를 탐험한다는 것은 여우의 별자리의 기억과 몽주의 역사를 거꾸로 읽는것 과 비슷하다.

  1. 꼬마여우

원래의 심월여우에게서 떨어져 나온 '감정의 조각'
같은거라고 보면된다.

스토리에서는 '자신은 심월 여우가 아직 표현하지 못했던 하나의 감정에서 태어난 존재' 라는 말이나옴.

즉 원본의 기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원본과 다른 감정을 가진 존재임.

  1. 문명의 상자

몽추천라에서 방랑자는 과거의 기록을 직접 체험함. 이로 인해서 지금까지 현방의 과거가 연결됨.
그리고 진짜 심월여우는 몽주의 문명을 보존하기 위해 문명의 상자를 사용할려 하는데 문명의 상자 자체가 이미 손상이 되어있었지 이유는 '기담임무'에서 +과거의 사건때문에 완전한 상태가 아니었음.
그런 상황에서 문명의 상자는 몽주를 구하기위해 사용됨.

4. 희생으로 만들어진 도시

바로 현방성의 이야기임. 심월 여우는 알고있었음 현방성를 만드는것에는 대가가 크다는 걸.

실제로 과거 기록에서 심월 여우는 현방성을 만드는 사람들이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고,

자신 역시 그 희생(문명의 상자+자신의 권능 사용)에서 예외가 아니라고 말함.
“내가 이 세상의 일부가 되기로 했는데, 어떻게 나만 떨어져 있을 수 있겠는가.”


즉 현방성은 심월 여우와 당시 몽주 사람들의 엄청난 희생으로 유지된 도시라는거지

  1. 죽음

현방성 설립 이후 문명의상자와 '기담임무'의 사건으로 치명적인 손상을 입고 결국 잔성회에게 죽임을 당함.
하지만 그와중에 심월여우에게서 떨어져 나온 분열체가 살아남았고 그 존재가 우리가 알고있는 '여우의 별자리'인거지.

실제로 여우의 별자리는 심월 여우의 기억, 모습 등을 이어받았고 지난 백년간 심월여우의 빈자리를 채워왔지.

  1. 내가 죽였다.

분열체인 여우의 별자리는 생각해. 나는 분열체일뿐 수호신은 아니다.

그렇기에 분열체인 나는 문명의 상자를 지키고 복구를 위해 태어났다고 느끼게되지, 하지만 여우의 별자리는 심월여우가 사랑했던 사람들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현방을 유지위해 문명의 상자의 힘을 계속 사용하게 되지.

그러던 어느날, 여우의 별자리는 이상함을 느낀거야 심월 여우의 주파수가 점점 희미해지다가 결국 느껴지지 않게 되었고, 그 이후 문명의 상자가 오히려 자신의 힘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해. 그래서 심월 여우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지. 그리고 스스로 결론을 내린거야.

" 내가 심월 여우를 죽였구나"

즉, 심월 여우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킬려다가 심월여우를 죽였다고 생각하게 된거지.

7. 그건 적어도 진짜 수호신이다.

심월 여우가 죽고난 이후 여우의 별자리의 모든 행동이 설명되는거지. 사람들은 여우의 별자리가 우리를 지켜준다.

하지만 본인은 생각해 저들이 기다리는 것은 내가 아니다 심월여우이다. 저들이 원하는 것은 진정한 수호신인 심월 여우이다. 그렇기에 방랑자에게도 이렇게 말을하지,

“사람들이 필요한 것은 심월 여우이지, 불완전한 분열체가 아니다.”

즉, 여우의 별자리는 수호신은 나로 인해 죽었고 나는 그저 그 빈자리를 채우는 분열체이다.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못하게되는거야. 이런 감정으로 몰래 계획을하기 시작해 문명의 상자를 다시 완성시키고 자신의 힘과 생명을 모두 넘겨서 진짜 심월여우를 꺠우려했지. 자신의 존재를 포기하면, 문명의 상자 가장 깊은 곳에 남아있는 수호신의 본래의지를 깨울수있다. 기억이 불완전해도 그것은 적어도 진짜 수호신이니까.

  1. 또 하나의 수호신

방랑자는 이렇게 말을하지 지난 백 년 동안 몽주 사람들을 이끌어온건 너다. 그 사람들이 지금 너에게 보내는 믿음까지 부정할거냐

즉, 방랑자는 탄생의 출처보다는 살아온 시간이 너의 존재이고 너는 심월 여우의 복제품이 아니라 지난 백 년 동안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선택하고 책임을 진 또 하나의 '여우의 별자리' 라고 말을함.

  1. 문명과 사람

이렇게 사건이 마무리되는 도중, 천연 상태의 태초의 여우별자리가 등장을하게되지. 단순한 악당이아니라. 수호신이라면 이렇게 행동하는게 맞다라는 시스템적 논리에 그 자체에 더 가깝다고 보는게 맞지.


현방성은 잔상의 침입을 막기 위해 건설했고 그일 모두 처리했으니 문명의 상자의 힘을 다시 회수 해야한다. 그러면 현방성은 무너지겠지. 하지만 여우의 별자리는 현방성이 고향이되고 그곳을 터전을 삼고 살고있는 사람들이있다. 그것은 안된다 이런 입장인거지.

태별은 인간의 감정은 충동, 평범함, 욕망, 비효율, 혼란이라고하지만 여우의 별자리는 욕망도 인간이고 즐거움도 인간이고 혼란도 인간이고 그 모든것이 문명이다.

"이것이 사람이고, 이것이 감정이고, 이것이 마음이고, 이것이 문명이다."

이 말이 여우의 발자리가 진정으로 전하고자 하는 말이 되고, 사람을 위해 시스템을 다시 만들려는 의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후에 심월 여우가 이런말을 합니다. "여우의 별자리 너는 정말 특별한 수호신이 될 수 있겠구나". 너는 나의 대체품이 아니다 라고하는거가 되는거죠. 이렇게하고 태별도 여우의 별자리를 인정하면서 여우의 별자리는 심월여우의 힘을 계승하며 스토리는 끝납니다.

개인적인 스토리 총평
3버젼 내내 이야기하는 '마음'이라는 키워드를 정말이지 잘 풀어 냈다고 보는 스토리였다고 생각함. 단순하게 마음이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해도 되고 더 나아가 무엇을 향한 마음인가 그 마음은 어디서 부터 시작인가 같은 깊은 해석으로 가도 정말 좋았던 스토리라고 생각함. 더 쓰고싶은말은 많지만 글이 길었으니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스토리도중 현령이 여우의 별자리에게 달이라고 불러줄까? 여우라고 불러줄까? 이러고 여우의 별자리가 아 그러면 여우의 별자리 라고 불러줘 이지만, 여우의 별자리는 맞지 않습니다. 이건 번역 오류가 맞습니다.
원문과 일본은 '심' 이라고 불러줘 라고 나옵니다 이건 3버젼 내내 진행했던 마음이라는 큰 주제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이었는데.....
실제로 해외에서의 여우의 별자리 이름은 '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