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어게인 한 달 남은 시점에서
앰어게인 떡밥은 안 좋아하는 사람있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냥 떠드는 글입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4.7 버전에 없을 거 같다.
하면 좋지 좋은데
이건 잘못 건드리면 안 하느니만 못한 소재다.
양날의 검이 아니라 검날 쪽을 쥐고 있는 느낌임
문제는
현재 이상낙원이 피날레의 빌드업 단계라 아직 할 이야기가 많다.
1년 동안 안 다룬 이야기를 한 버전만에 감성적으로 몰입하기 힘들다. < 난 이게 제일 큼
그럼 달력의 11월 12일은 뭐냐??
3.7 스토리가 최악인 이유는 붕괴 시리즈 치고 3.0~3.6의 빌드업이 재밌어서 그냥 무난한 결말만 내었어도 나름 괜찮은 스토리였는데 그 결말을 망쳤기 때문이다.
1년짜리 찐빠를 고치면서 이상낙원의 결말까지 내는 한 버전짜리 고점 스토리? 호요버스는 그럴 능력이 안된다.
그래서 내 생각에 11월 12일은 앰어게인의 완성보단 그냥 빌드업 소재일듯 근거는
1.새로운 운명의 길
이번 버전에서 회수할 가장 큰 복선은 새로운 아기(운명의길)의 탄생이다.
그걸 11월 12일에 하겠다는데 아무튼 이게 다음 버전 빌드업 요소인 것 같다.
2.남은 복선
1)개척 후문이 스타피스 컴퍼니 이야기였고 이상낙원 주민들이 도망친 곳도 야릴로였다.
이 기준에서 가장 가까운 복선은 야릴로 대재앙이다.
이것도 얼려서 미뤄 왔던 피할 수 없는 멸망을 다룬 스토리다.
2)카프카는 페나코니로 갔고 반디의 수명이 얼마 안 남았다 등 엘리오와 스텔라론 헌터 스토리
3) 앰어게인 떡밥
3.결론
히메코 노바 때 지나친 인연들을 지키겠다는 하이라이트 컷신과 스토리
그리고 남은 복선들이 야릴로, 페나코니, 앰포 등등 과거 지나친 행성 이야기인게 나중에 이것들을 해결할 스토리를 진행할 예정이고 그 방법이 11월 12일에 나오는듯
아님 말고, 그런데 난 이렇게 과거 찐빠들을 해결하는 빌드업을 보여주다 앰어게인하는게
정서적으로 몰입하기 쉽다고 생각함. 1년 만에 1 버전 스토리의 일부로 앰어게인하면 내가 몰입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