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에 먹었던 밥 (개인적인 후기)
죠스바
@jawsba39플리날 못갔던 용식당
10:59 에 도착해서 11시 되자마자 입장
거북목 상태로 노래 플레이 리스트를 찾고있던 용형
(전날 회식이 있던건지 피곤해 보이셨음)
화려한 불쇼 (위에 에어컨이 달렸음에도 뜨거움)
사장님 너무 뜨거워요
주문한지 13분만에 짬뽕이 나옴
맛은 채수 베이스 인데
약간 아침에 대량으로 만들어놔서
저녁에 쫄여진거 먹는?
살짝 짜고 텁텁하게 느껴지는 맛
(10분 밖에 못자서 미각이 이상한걸지도)
면은 저렇게 짬뽕 거의 끓었을쯔음 생면을 뽑으심
(표정이 뭔가 무섭게 찍혔다)
국물 빼고는 완식 (첫끼로 밥까진 좀)
@지극히 개인적인 평입니다@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엄청난 맛은 아니고
딱 기본에 충실한 맛
근데 저는 텁텁 없는 깔끔 국물 스타일 좋아해서
살짝 아쉽
야채 건더기랑 면은 진짜 맛있었음
(고기는 약간 뼛조각 같이 씹히는거 있어서 뱉음)
만두는 비비고 만두라 맛없없 인데
갠적으로
이렇게 기름에 구운게 진짜 맛있는 상태임
튀김기로 튀겨서 선호는 아니었음
(소스는 맛있는데 만두 보단 닭이나 돼지에 어울림)
옆자리는 숲불짬뽕 0단계
옆옆자리는 1단계 먹던데
그 죽음의 소스에서 뭔가 오라가 느껴짐
(후기 보면 원칩 그거라던데)
짬뽕도 좋긴한데 라드 짜장이랑 볶음밥도 있었다면
선호도에 만족했을지도
(갠적으로 짬뽕은 당면 계란 들어간 짬뽕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