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한섭 솔레 인구수는 옛날보다 힘들어졌을까?

고뇨 자유

니케 한섭 솔레 인구수는 옛날보다 힘들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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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은 이번 이슈와 끼어맞추기라고 생각함

니케 한섭 솔레 인구수는 옛날보다 힘들어졌을까?

작년 이맘때 한섭 인구는 마더웨일 기준 11만 1천 명이었고 올해 리버렐리오 바디 기준으로는 11만 6천 명임

인구수 자체는 비슷한 수준이고 재작년 8만 9천 명이었던 걸 생각하면 오히려 꽤 늘어난 편

타 서버와 비교해 보면 등락폭은 오히려 일섭과 글섭이 더 크게 나타남

일섭은 작년 지즈 당시 36만 명에서 마더웨일 당시 32만 명으로 약 4만 명 감소한적 있고 올해도 애니힐리오 36만 명에서 아일랜드이터 32만 명으로 비슷한 감소폭을 보였음

글섭 역시 작년 지즈 16만 명에서 차가운 심판자 14만 명으로 약 2만 명 감소했고 올해는 아일랜드이터 15만 명에서 사치스러운 거미 12만 명으로 약 3만 명 감소했음

이렇게 보면 인구수가 많은 일섭과 글섭의 등락폭이 오히려 더 크고 한섭은 상대적으로 일정 범위 내에서 증감을 반복하는 편이라고 볼 수 있음

니케 한섭 솔레 인구수는 옛날보다 힘들어졌을까?

챈 조사에서도 언급됐듯이 원래 이맘때가 인구 감소 시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한섭 인구 변화가 예년과 크게 다르다고 보기도 어려움

이번 이슈로 한섭이 다른 서버보다 유독 큰 타격을 받았느냐고 하면 적어도 인구수만 놓고 봤을 때는 타격을 받은건 맞지만 다른 서버에서도 이슈와 무관하게 더 큰 폭의 인구 감소가 나타난 사례가 있고 한섭의 감소폭이 유독 크다고 유독 힘든가는 모르겠음 평균 인구수 자체는 작년보다 올랐기 때문

물론 한섭의 경쟁이 다른 서버보다 빡센 건 맞다고 생각함 다만 그 원인을 단순히 인구수 변화에서만 찾는 건 맞지 않다고 봄

인구수도 어느 정도 영향을 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유저들의 덱 구성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영향도 크다고 생각함

예전에는 딜도로나 AI 사이트를 참고해서 랭커덱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지금은 각자 상황에 맞춰 최적의 덱을 구성하는 유저들이 늘어났음

결국 단순히 인구수가 늘어서 경쟁이 어려워졌다기보다는 유저들이 전반적으로 더 효율적으로 덱을 구성하게 되면서 경쟁 수준 자체가 높아진 영향도 있다고 봄

유입은 분쇄되고 고인물들만 계속 하고 있다는 주장도 음모론에 가깝기 때문에 얘기하지 않겠음

작년과 올해 인구수로만 비교해봤고 평균인구수 자체는 비슷하거나 높음

이번 에니힐리오 인구수는 아직 안나왔지만 비슷하다면 유독 힘든가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듬

한섭이라서 힘들다고 하면 인정하겠지만 이번 솔레컷으로 여러가지 의미부여하는 건 과한 생각이 아닌가 생각함

타서버도 힘든 구간이 있었고 오히려 일섭은 글러티니때 44만명 프로비던스 36만명으로 더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됐다고 할 수 있으니까

이번에 힘들어진건 체급솔레 겸 고도화된 솔레덱 구성이 가능해져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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