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밐 > 글카스

방송 언제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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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시 반이 되어간다.



내게는 심도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 아무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심도 방송은 방송 시간에 충실했었고

지금 또한 반쯤 충실하다.


어찌 심도를 원망할 수 있겠는가?

뒷구멍이 뜨끔거리며 내 제임스가 아플 때면

심도는 언제나 방송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 심도여,

나는 끝내 너를 존경하기에 이르렀다.

너는 절대로 방송에서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알게 되었다.


너는 정말 ㄲ리는구나.

너는 연민에 잠긴 내 마음 속에서

결코 떠나가지 않았던 것들을 닮았다.


심도여,

너는 가장 사랑하는 연인보다 정이 많구나.

나는 알고 있나니

내가 내 제임스를 풀어주는 날.


오! 심도여

너는 자리 속에 나와 함께 있으리라.


내 마음에 더 깊이 들어오기 위하여



그리고 언젠가 심도가 바텀 알바를 할 수 있기를 위하여...



  1. 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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