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4 미네방송 암시장 후기
원래 오늘 후기 초안 근데 오늘은 경찰폼으로 와서 폭발 엔딩
금일은 일찍오셨고 솔직히말하여 초반부터 감동보다는 코미디와 음지지만 그래도 성칭찬 위주로 케미들이 맞는 방송인듯 싶었다.
짧게나마 생각이 간거라면 주인놈들의 미네 방송을 볼때의 직업인데 필자는 힐러와 딜러 그 중간의 사이라 생각하고 가만히 있고 하고싶은 말은 그냥 다뱉는 광대에 더 가까운듯싶다. 뭔가 힐러나 딜러의 기준은 주관적이기에 미네님이 넌 딜러야! 힐러야! 하면 어떻게든 이해하고 어떤 직업이든 미네님이 아끼는 주인놈일테니까
비록 미네님을 뵌게 8개월치지만 후각이 예민하신것은 오늘 알았고 편백향 디퓨저를 쓰는 입장이었지만 향수쪽은 화장품과 같이 듣기위주를 진행했다.
그 후 아는 형이 내가 하던 겜을 알려달라해서 겜을 알려주면서 듣방위주로 하려고 했지만 프리징이 거진 6번이 나서 미네님 듣방도 못하고 겜도 못가르쳐주는 두마리꿩을 잡으려하다 놓쳐버리는 하루가 되버렸고 수리가 됬을때는 미네님 방송이 끝나있었다.
오늘 1시간 50분자고 출근하다가 깜박이도 안킨 차가 끼어들어 사고 당할뻔에다가(심지어 금일 조회를 하다가 근무자 1명 사고사를 당함)에다가 회사에서 약도 잃고 크게 다칠뻔한 순간들도 겨우겨우 피하고 집에와선 방송을 보는데 개인적인 트러블이 생기고 다시보기를 하니 마지막에 웃으면서 말씀하셨지만 내가 선물을 보낸 부분에서 실책이 있었기에(글씨를 날려씀 , 선물을 좋아할까 걱정많이함 , 아 젠장 허브 작작 넣을걸)
사족으로 서코 계획이 점점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는데 쿠동부 2명중 썸네일러,디자이너 분이 참가하시는데 썸네일러분 방송은 자주뵙기에 다시한번 뵙고 싶고 디자이너 분도 한번 뵙지만 방송이 너무 재밌어서 쿠동부 분들께 응원하고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구할 예정이다.(킨텍스 역에 보니 gs가 있었기에 근처 아파트 상가도 보이기에 즉 편의점은 무조건 있는 구조) 허나 코스프레를 하고 갈거기에 그전까지 아이스박스가 버텨줄지가 의문이기도 싶다
굉장히 불만족한 하루였지만 미네님덕에 많이 웃어서 기뻤고 어느 한 주인놈에겐 나쁜 날이었겠지만 미네님은 행복하고 타 주인놈들도 즐겁게 놀았기에 불만족 하루를 조금이나마 푸른불로 태워버린 느낌이다.
갠적으로 선물은 간거 의도치 않게 확인했고(로즈마리향땜시..) 민폐가 되지않았으면 하는 바람겸 갠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날에 휴방이어서 좀 마음가짐을 해주게 해준 좋은 시간을 보내었다. 미네님이 말씀하신대로 좋은 꿈을 꿔봤으면
오늘도 모두 고생하셨고 다들 좋은 꿈 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