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의 썰풀기
*아직 인생을 (만 나이로)12년 밖에 살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기 때문에 양해부탁드립니다.
때는 3~4년 전이었습니다.
저는 평화롭게 거실에서 TV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저녁을 만들고 있었고 그 옆에는 누나도 같이 저녁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보기에는 그저 평범한 하루였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일이 터졌습니다.
누나가 걷다가 갑자기 쿵 소리를 내며 쓰러진것입니다.
쓰러진 자리에는 피가 흥건했습니다.
저는 그때 초2였으므로 이런 경험은 거의 처음이었기에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엄마가 쿵 소리를 나는 것을 보고 누나가 쓰러졌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발견하자마자 최대한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게 하고,움직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충격에 빠져있었습니다.
빨리 병원에 가야했습니다.
하지만,하필이면 이 때가 조금 늦은 시간대였어서 병원들이 거의 운영을 안 하는 시간대였습니다.
큰일이 난 것 입니다.
다행히도 아빠가 회사에서 급히 집으로 돌아와서 병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이 일은 끝났습니다.
그러나,이날 밤에 뭔가 이상했습니다.
약간 자기전에 불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랄까,약간 배가 아프면서 살짝 속이 울령였습니다.
자기에는 조금 무서웠지만 일단 잠을 자기로 했습니다.
잠을 자다가 몇 시간 뒤에 눈이 떠졌습니다.
몸을 움직이려고 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저 눈만 뜰 수 있었습니다.
맞습니다,인생 처음으로 가위에 눌린 것 입니다.
가위 눌림은 책에서만 봤지,실제로 경험해보지는 않아서 당황했습니다.
눈이 희미하게 떠지고 숨을 쉬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아무 저항도 하지 않고 그저 눈을 감고 다시 잠들기로 했습니다.
다행히도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제대로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이런일들이 하루에 2번 연속으로 일어나니 정말 충격적인 하루였습니다.
이야기는 이걸로 끝입니다!
시간 내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