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한번 올려보는 공포 이야기 입니다. 제목은 ㅁox 입니다.

미네바 암시장 👻오싹오싹 납량썰

뒤늦게 한번 올려보는 공포 이야기 입니다. 제목은 ㅁox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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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등학생은 밤 늦게 까지 학원을 다니죠...

학교에서 항상 전교 1등을 하고 학업에 열중하는 한 여고생의 이야기 입니다.

항상 학교에서 1등을 하는 학생답게 학교가 끝나면 그 학생은 항상 학원을 가고 밤 늦게 까지 공부하고 귀가하는 학생 이였습니다.

그 여학생의 학원은 집에서 조금 떨어진 잘 가르치기로 소문난 학원이였는데 위치가 어떤 산 앞에 있었어요 그 뒷산은 아주 오래전부터 연고 없는 시신들이 묻히던 거대한 공동묘지였고 또 학원에서 집으로 가려면 옛 빌라촌이 있는 길을 지나가야 했고요....

사건이 있었던 날

그날도 늦은 시간 끝나고 집으로 가고 있었고 반드시 지나야 하는 옛 빌라촌 길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평범하게 학원이 끝나고 귀가하던 중 일이 생겼었습니다..

늦은 새벽1시 옛 빌라촌 길을 지나고 있었는데 붉은 벽돌 빌라앞이였습니다.

터벅, 터벅.
가로등마저 깜빡이는 붉은 빌라 앞을 지나갈 때였습니다.

웅 하는 소리가 들리며

붉은 별돌 빌라 1층 필로티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검은색 승용차가 그 여학생한테 돌진해 들이받는 사건이 생겼었습니다.

추후 부모님의 신고로 인해 충동한 경찰이 사건을 조사해본 결과 뺑소니로 처리되었지만... 범인은 없는 심지어 차량도 대포차량으로 조회되어 찾을수도 없는 사건으로 마무리 되었어요...

근데

그거 아시나요?


처음 출발하는 차는 최고 속도를 내지 못합니다.. 처음 부딪힌 여학생은 죽지 않고 살아 있었고 죽기직전에 다잉메시지를 남겼었습니다.
네모, 동그라미 그리고 엑스 그림을 남겼고 학생의 시신은 상당히 많이 뭉개져있었어요.

뭉개진 원인은 사고 차량이 처음 들이받고 그 후 쓰러진 학생위를 앞 뒤로 왔다 갔다 하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차는 사건 현장에 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 어떤 지문도 나오지 않은 채로....

cctv도 목격자도 없는 옛 빌라촌 경찰의 사건 마무리도 찝찝하게 끝나고 여학생의 어머니는 억울한 마음에 직접 목격자를 찾아 나섰대요.

그러다 어머니의 시선이 멈춘 곳은 여학생이 죽은 바로 그 빨간 빌라의 반지하 방이였습니다.

창문이 주차장 쪽으로 낮게 나 있는 무당집이였어요.

어머니는 찾아가서 물어 봤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그날 사건 밤에 무언가 보지 못하셨나요?

문을 열고 나온 무당은 아무것도 못봤다 듣지도 못했다 했어요.

실망한 어머니는 혹시나 한 마음에 품 안에서 딸이 죽을때 남긴 다잉메시지를 무당한테 보여줬어요.

뒤늦게 한번 올려보는 공포 이야기 입니다. 제목은 ㅁox 입니다.


그럼... 제 딸아이가 죽어가며 남긴 이 그림이 뭔지 무당님은 아시겠습니까? 제발 도와주세요.

메시지에는 여학생이 피로 그린 다잉 메시지가 선명하게 적혀 있었다.
네모 그리고 동그라미, 그 동그라미 위에 그어진 커다란 X 표식.

그림을 본 순간 무당은 비명을 지르며 종이를 팽개치며 외쳤어요.

당장 치워! 당장 내 눈앞에서 치우란 말이야!!
무당은 온몸을 부르르 떨며 제 자리에 주저앉아 머리를 감싸 쥐었고.

어머니는 무당의 붙잡고 물어봤습니다.
이게 무슨 뜻입니까?

무당이 말해 줬습니다...

네모는... 자동차의 앞 유리창이야.

그 안의 동그라미는 운전석에 앉은 사람의 머리고...

거기에 X가 쳐져 있다는 것은 사람이 없다 운전석에 아무도 없었다는 뜻이다...!!

그리고 말해줬습니다...

빌라촌과 저 뒷산 공동묘지가 어떻게 만들어진 곳인지. 옛날 옛적에 문둥병에 걸려 살점이 썩어가던 사람들이 마을에서 쫓겨나 정착한 곳이 바로 이 빌라촌이생겨난 곳이야. 그리고 그 병자들이 뭉게져서 죽어 묻힌 곳이 저 공동묘지고!

무당이 주차장 쪽 창문을 손가락으로 가리켰습니다.. 손가락 끝이 미친 듯이 떨리고 있었고 그 손가락 끝에는 창문너머로 보이는 공동묘지 산이 보였어요...

살점이 썩어 문드러진 한 맺힌 원혼들이 한밤중에 산에서 내려와 웅크리고 있다가... 네 딸한테 화풀이를 한 거다

사람이 타지 않은 빈 차를 움직여서, 네 딸을 짓이기고 뭉개버린 거라고!!!

여기까지가 제가 옛날옜날에 어렸을때 친구한테 들은 공포 이야기이고 이 이야기에 나오는 곳은

실제 인천의 만월산 이래요. 그래서 실제 역사 찾아봣는데... 진짜네??ㅋㅋㅋ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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