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맨을 위한 트릭컬 스토리 요약 8편
전편이다 https://memic.at/articles/792268
로네 테극 제목을 뒤집은
테마극장
뜨거운 도시의 믿을만한 녀석
1화)
때는 이차원의 침략자를 물리치고 얼마 후
이미 여러번 터져왔던 경험 탓일까
생각보다 여러 지역들의 복구가 빠르게 진행됐다
모나티엄 또한 뮤트의 희생으로
포맷된 데이터를 부활시켜 도시를 금방 소생시켰으나
왜인지 엘디단 근처만 아직도 씹창이 나있는데
왜인지 알겠다
무정부 엘프와 댄싱 어쌔신에 의해 아직도 개판인 엘디단
다른 주민들도 혼돈에 동화돼서 가게던 대민지원이던 신경 안 쓰고
다 털고다니고 있는 그야말로 개판인 상황
대민지원 온 리코타와
그 리코타의 요리를 싹 쓸어가 되파는 시스트
그리고 시스트 때문에 굶어서 빡친 피라가 격돌 하려던 때
그 앞에 누군가 나타난다
❗️+❗️+❗️분탕의 왕이 행차하신다❗️+❗️+❗️
분탕 선봉대의 돌격에 휩싸여버린 군중들
그리고 그를 지켜보던 엘레나
페스타랑 아르코 때문에 엘디단이 폭동상태인건 알고 있지만
이전에 아르코를 건드렸다가 죠안한테 시청 무너져봐서
무턱대고 막을 수도 없다
R41아멜리아한테 대가리깨지고 이제 일어난 헤일리
다행히 또 지랄하기전에 옆에서 간호하던 레테가 상황설명을 해준다
힐데는 엘디단으로 파견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들 자기 자리에서 할 일을 하는데
자기는 아직도 침대에 누워있다며 침울해 한다
레테를 돌려보내고 차라리 동떨어진곳에서 혼자 사는게
모두에게 폐를 않끼치지 않을까 고민하던 때
레테의 비명소리가 들려 달려나와보니
엘디단 옆 엘리단 로드까지 점령한
분탕왕국의 폭도가 레테를 납치하고있다
2화)
원래 입던 옷은 세탁중이고
환자복을 입고 나갈 순 없으니
그나마 당장 입을 수 있는 장교복을 입고 나간 헤일리
납치범들의 발자국을 쫓아가기로 한다
레테의 말과 달리 불타고 있는 도시를 보고
혼란함을 느낀다
전파망도 망가져 통신도 통하지 않는 상황에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며 고통스러워 한다
괴로운 기억에서 도망치기 위해
다시 망상에 빠질뻔 하지만
잡혀간 레테를 구하기 위해 정신을 되찾고 상황을 정리한다
그렇게 다시 출발하려던 때
어디선가 도와달라는 비명소리가 들려 가보니
칸타가 하이디를 패고있다
그냥 두고 가도 될것같다
그래도 저것도 엘프라고
엘피니아 장교검법 1초식 무검발도(돌던지기)로
칸타를 제압하고 하이디를 구출한다
3화)
기레기다운 발언에 이런 상황에서조차
시민들의 고통을 기삿거리로 쓰냐며 꾸짓지만
?
다들 고통받고 있어서 고통받는 모습따윈 특종으로 못쓴다며
오히려 귀한 희망찬 모습들을 찍고다니고 있다 한다
역시 제대로 미쳐있는 모습이다
납치된 친구를 구하러 가야한다는 헤일리의 말에
특종으로 쓸 수 있을것 같다며 따라간다
하이디에게 도시가 왜 이꼴이 됐냐고 묻지만
얘도 엘디단 온지 얼마 안돼서 아는게 없다
차원침공때도 힐링기사 쓰고다녔냐 물으니까
알뉴아 시장 까는 기사쓰고 다녔다한다
그거로 용감한 기자 상 후보에 올랐단다
아주 제대로 미친년이다
그래도 돌아댕기면서 주워들은건 있는지
이 앞은 홈리스의 영역이라며 경고해준다
홈리스만 듣고도 대상 특정하고 처들어간다
SIUUUUUUU!!!!~~
페스타는 신나게 공연하다가 오늘은 할만큼 했다며
무정부-모빌을 타고 홈리스-하우스 대저택으로 퇴근했다
페스타의 유지(짬처리)를 이어받은 아르코가 헤일리의 앞을 막아서고
댄스 배틀을 신청한다
엘레나 시장조차 무참히 쓰러뜨린
자신의 댄스 실력을 이길 수 있냐며 도발하지만
헤일리의 숙련된 댄스(물리)에 격퇴당한다
이후 댄스배틀에서 승리한 헤일리는
정부가 있어야 무정부를 할 수 있는거 아니냐는
궤변으로 아르코를 설득시키고 돌려보낸다
페스타의 큰 뜻을 알아채고
자신의 어리석음을 후회한다
4화)
진정된 아르코에게 레테를 본적 있냐고 묻는다
분탕왕국의 폭도들이 데리고 가는걸 봤다며
옆 골목에 있는 블랙마켓을 통하면 갈 수 있다고 알려준다
분탕의 왕에게 잡혀온 레테
분탕의 왕은 레테를 이용해 모나티엄을 무너뜨리려 하는것같다
블랙마켓이란 이름을 듣고
멜루나나 아이시아가 있을것이라 생각해보지만
그 둘은 알뉴아한테 자산몰수 당하고 개인방공호로 숨었다고
하이디가 알려준다
그 시각 블랙마켓 레스토랑
궁극의 용족 정식을 만들고 있는 리코타와
철창에 같혀 강제로 음식을 먹고있는 피라
그리고 도착한 헤일리
피라는 리코타가 시스트를 어딘가로 끌고가고선
정체불명의 요리를 가져와서 먹이고 있다며
도와달라 소리친다
무언가 오해가 있다며 리코타는 대화를 해보려 하지만
불리해지니 검을 집어드냐며 헤일리도 임전태세에 들어간다
이번엔 진짜 검으로 베는 장교검법 3초식으로 공격하지만
리코타에게 쉽게 막혀버린다
하지만 아무리 모나티엄에서 생활했었다 해도
종족의 차는 넘지 못하는지
B플랜에 제압당해버린다
5화)
시스트는 배터지게 먹고 창고에서 자고있었다
사실 시스트가 계속 배급용 음식을 훔쳐가서
창고에 격리해뒀던것
다행히 시스트를 요리에 썼다는 오해도 풀리고
피라도 리코타의 요리를 맛있게 먹는다
?
한편 분탕왕궁에선
분탕들에 의해 엘레나가 붙잡혀있다
옆에서 다른 엘프들이 슬슬 멈춰야 하지않냐며 걱정한다
블랙마켓을 지나온 헤일리는
생각보다 별거 아닌 상황들에 당황하며
레테도 사실 납치당한게 아닌건가 생각한다
이미 늦었을까봐 레테를 걱정하는거냐는 하이디의 말에
다시 옛날의 기억이 떠오르며 고통스러워 한다
6화)
주저앉아 우는 헤일리를 달래는 하이디
그 때 힐데가 나타나 헤일리가 왜 여기있느냐 물으며
헤일리의 이런 상태는 처음본다며 당황한다
하이디에게 자초지종을 듣고
장교복을 입은 헤일리가 지구에 불시착했을 당시를 떠올리게 된것같다며
불시착때의 구체적인 상황을 모르는 하이디에게 그때의 진상을 알려준다
엘프부대가 지구에 도착하고 나서
헤일리는 망원카메라를 통해 평화로운 지구의 모습을 보았고
침공하는것이 맞는가 고민하게 된다
이 틈을 타 지구는 침략에 대한 방어를 충분히 준비했고
결국 친교를 맺고자 결심한 헤일리가 대표로 지구로 내려가
지구의 대표들과 대화를 시도해 보려 했는데
명령을 잘못 이해한 하위 부대들이 공격을 시작해 버렸고
이 뒤는 우리가 알던대로 미국한테 개털리고 펜타곤 지하에서 납땜하게 된것
힐데는 헤일리가 그 사건에 대한 방어기제로
창창했던 더욱 과거의 자신을 연기하고 있었다고 하며
헤일리에게 그건 헤일리의 잘못이 아니었다고 위로해보지만
헤일리는 자기가 모나티엄에 지울 수 없는 빚을 졌다며
그래서 계속 도망쳐왔다고 말한다
힐데는 그런 헤일리의 모습에 위화감을 느끼고
그럼 어째서 지금은 도망치지 않는거냐 묻고
헤일리는 오랜만에 괴로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기분을 느낀다하며
힐데는 헤일리가 습격을 당하고 오랜기간 잠들어 있던 동안
그 충격으로 변화가 생겼을 수도 있다고 추측한다
이에 하이디는 엘프들의 영웅인 헤일리가
자신을 되찾는 여정의 끝을 맞이한 것이라며
단순히 머리에 빠따맞고 고쳐진것이 아니라
친구인 레테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아픔과 과오를 견디며 직접 답을 찾은것이라고 한다
힐데도 하이디의 말을 긍정하며
그동안의 과거를 마주할 용기를 마침내 찾아낸것이라며
일어나 레테를 구하러 가자 한다
7화)
힐데는 헤일리가 과거의 옷을 입고 행동하면서
과거의 자신과 가까워지고 있다며
이 방법이 PTSD를 완치할 열쇠라며
이대로 가자고 한다
헤일리는 힐데에게 아직도 자기를 원망하냐 묻지만
힐데는 처음엔 원망했지만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였다며
헤일리를 미워하진 않는다고 답한다
분탕왕국
분탕의 왕은 엘레나를 납치해
레테의 능력으로 기억을 전부 지워
모나티엄을 몰락시키려고 한다
원래 착한녀석 아니었냐며 왜 이런짓을 하냐는 레테의 질문에
분탕의 왕은 그렇게 생각했다면 그동안의 자기의 연기가 성공한것이라며 비웃는다
그러곤 엘레나를 붙잡아 기억을 지우려 하려던 때
헤일리가 난입한다
왜 이런짓을 하냐는 헤일리의 질문에
할 수 있어서 마음대로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냐며
엘프들에게 씻을 수 없는 패배를 안겨주고
노예처럼 부려먹으며 영원의 지배자가 되겠다 선언한다
헤일리는 다시 침공당시의 과거를 회상하고
그때와 같이 다시한번
모두를 구하기 위해
책임을 지기 위해
블랑셰에게 대화를 시도하며
모든 무기를 내려두고 투항한다
?
?
엄
아오
이렇게 분탕의 왕의 모나티엄 몰락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