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맨을 위한 트릭컬 스토리 요약 9편
전편이다 https://memic.at/articles/795518
3챕터 4장
증오 너머 한 걸음
1~7화
1화)
비비의 재판의 변호 준비를 하고있는 시온
검사로 폴랑
판사로 벨리타가 출석한다
교주의 등장 이후론 극형도 거의 사라지고
충분한 반론과 뒷받침 할 증거도 준비해둔 상태
이대로 재판이 좋게 끝나면
다시 한 번 일곱 자매끼리 모여 즐겁게 웃고 떠들고 싶고 말하며
이드에게 우이에 대한 일을 전해도 될지 고민하던 중
교주가 찾아와 재판장이 마카샤로 바뀌었다며
마카샤는 벨리타와 다르게 너그럽지 않으니 주의하라는 충고를 전한다
2화)
시간이 흘러 재판 날
폴랑은 시작하자마자 구덩이형을 요구한다
이에 시온은 구덩이 형은 스노키 때 이후로 금지되었다며 반박하고
또한 벨리타가 사라진 사이 그 자리를 꿰찬 프리클
계시를 받았다며 주교를 칭한 죠안
그럴듯한 빌미로 왕관을 넘겨받고 여왕자리를 찬탈한 폴랑의 사례를 들며
셋 중 누구도 구덩이 형에 처해지지 않았다며
기존의 판례 상 비비또한 구덩이 형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마카샤 또한 이를 인정한다
폴랑은 비비가 슈로에게 지속적으로 교주를 경계하게 만든 점
선물을 바꿔치기 해 슈로가 디아나를 해하게 만든 점
그리고 그로인해 우리 '귀여운 여왕님'이 큰 상처를 받았다며
비비에게 극형을 처할것을 요구하지만
개인적인 감정에 호소하고 있다는 시온의 반론에 묵살당한다
폴랑은 증인으로 프리클을 데려오고
프리클은 비비의 범행이 단순히 교주를 음해하려 한것이 아닌
슈로를 고립시켜 우로스로 타락하게 하여
엘리아스의 멸망을 초래하여 했다고 진술하지만
추측에 의거한 진술이라는 시온의 반박에 막히게 된다
이에 프리클은 비비의 행동은 우로스의 재림을 가속시켰으며
비록 운명에 의해 우로스의 재림이 확정되어 있었다고는 하나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로스가 재림 해 피해규모가 커짐에 기여했다고 진술한다
이에 시온은 비비에 의해 우로스의 재림이 가속되지 않았더라도
교단측에서 우로스에 대한 대비가 가능했을지는 불분명하다 반박한다
폴랑은 추가 증인으로 뮤트를 데려오며
뮤트는 비비와의 밀담이 담긴 영상을 증거로 제출하며
비비의 범행이 계획적이었다고 진술한다
허나 계획을 주도한 것은 비비가 아니라며
뮤트가 비비에게 에르핀에게 화해를 종용하라는 조언을 할 때 당시의 영상을 제출하며
해당 사건을 주도하고 계획한건 자기라며 자?수를 한다
휴정
3화)
뮤트가 자백했으니 재판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을거라는 시온에게
비비는 어째서 이렇게까지 도와주냐고 묻는다
시온은 가족끼린 원래 돕는거라 말하지만
비비는 그럼 엄마는 왜 우리를 버렸냐며 소리친다
시온은 엄마에게도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 하지만
비비는 엄마를 이해하지도 못하겠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며
황무지에서 깨어난 그 날 이후로 단 한번도 행복한적이 없다며 절규한다
시온은 언젠간 다시 행복해 질 수 있을거라며
세상 모두가 비비를 버린다해도 자기만은 옆에 있어주겠다고 약속하며
행복했던 그 때로 함께 돌아가자며 비비를 위로해준다
시간이 지나 재판 재개
폴랑은 과거의 프리클과 죠안 사태때는
엘리아스의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명분,
사제로서 세계수의 계시를 따르겠다는 명분이 있었다며
그릇되었다 한들 자신만의 신념을 따른것이라 말한다
반면 비비의 행적엔 그 어떤 선의도 없는
순수한 악의로 행한 일이라며 비비에게 극형을 선고할 것을 요구한다
시온은 이렇게 나올 건 이미 예상 했다며
증인으로 슈로를 데려온다
슈로는 비비는 우로스 사태의 가해자이자 피해자이기도 하다며
과거 우로스가 비비의 동생인 에다를 해친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곤 오히려 자기가 비비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다며
비비의 처벌을 바라지 않는다 말한다
이어서 시온은 디아나의 탄원서를 제출하며
피해자들이 비비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것을 알린다
폴랑은 에르핀을 증인으로 데려와 보지만
정작 에르핀은 그냥 봉사활동이나 시키면 안되냐며
슈로가 디아나가 용서했다면 자기도 용서할 수 있다고 말한다
폴랑은 피해자들이 처벌을 바라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일어나는것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처벌을 요구하고
시온은 처벌은 인정하나 피해자들이 용서를 바라는 만큼
선처를 부탁한다
마카샤는 공방을 마무리하고 판결을 내리겠다 하며
마지막으로 비비에게 자신의 과오를 후회하냐는 질문을 던진다
4화)
그 시각 비비의 보금자리
땅을 파다보니 비비의 보금자리까지 도달한 네티
평소엔 비비가 귀찮게하지 말라고 쫓아냈다며
비비가 없는 지금 마음껏 유물탐색을 할 수 있다며 땅을 판다
그러다 은의 알을 발견하고
같은 광석의 용족이 동시에 두명 존재하는게 가능하냐며 혼란스러워하다
비비가 애초에 은의 용족이 맞았는지 고민하며
다야에게 보고하러간다
다시 재판장
과오를 후회하냐는 마카샤의 질문에
시온은 후회한다고 말하라 하지만
비비는 자기 증오는 그정도로 사그러들지 않는다며
후회하지 않는다 소리친다
마카샤에게 넌 죽음이 뭔지 알지 않냐며
네가 당사자라면 그냥 넘어갈 수 있었겠냐며
자긴 그럴 수 없다며 복수를 끝내지 못한것만이 후회 될 뿐이라한다
비비의 복수심때문에 수많은 피해자가 나온것에 일말의 후회나 죄책감조차 없냐는 마카샤의 질문에
구덩이 형 따윈 두렵지 않다며 후회도 죄책감도 없으며
이제와서 후회하면 자기 삶의 전체를 부정하는것이라 소리친다
시온은 비비는 이전에 후회한다고 말한 적이 있으며
표현에 문제가 있는것 뿐이라며
자기가 어떻게든 잘 돌볼테니
제발 자매와 다시 떨어지게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마카샤는 비비와 시온의 관계를 흥미롭게 생각하며
비비의 죄는 극형에 처해야 할 정도로 무거우나
피해자들이 선처를 바라고 있고
교주 또한 참작의 의지를 보였기에
집행유예와 사회봉사를 선고하며
유예기간동안 교단에서 봉사하며 근신하라 한다
5화)
교단에서 준 비비의 방
자기가 모든걸 망쳤다며 사과하는 비비에게
재판 결과가 그렇게 나쁘지도 않다며 위로해주며
조만간 자매들과 만날 수 있을거라고 하지만
비비는 자매들과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모두 널 좋아할거라며 걱정하지 말라며 비비를 위로하던 중
다야가 찾아온다
다야는 시온에게 비비를 변호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며
어째서 용족들을 증인으로 부르지 않았느냐 묻고
비비는 네가 꼴도보기 싫었다 답하며
알았으면 이제 돌아가라고
너같은 용족은 처음부터 지긋지긋했다며
네가 싫었다고 한다
다야는 시온에게 비비와 둘만 이야기하고 싶으니 자리를 비켜달라 부탁하고
교주에게 대략적인 이야기를 들었다며
비비가 괴롭고 슬퍼할 때 혼자두어 미안하다며 사과한다
언니도 너도 이해할 수 없다는 비비에 말에
그저 예전처럼 다시 비비와 이야기하고 싶었을 뿐이라 답한다
비비는 다시 돌아갈 수 없다며
애초에 다야를 이용하기 위해 접근했던 것이고
자기는 은의 용족조차 아니라며
처음부터 거짓말밖에 안했다고 설토한다
다야는 얼마전 네티가 비비의 동굴 근처를 파해치다
은의 알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전한다
비비는 은맥을 지키고 있으면 괜찮을 줄 알았다며
거짓으로 점철된 겉으로는 고귀한 척 하지만 속은 썩어 문드러진
이런 자신의 진짜 모습이 추악하고 우습지 않냐며
마음껏 경멸하고 비웃으라 한다
다야는 비비가 은의 용족이던 아니던
자기를 이용하려했던 아니던 상관 없다며
은의 용족의 알을 보여주며
비비때문에 여지껏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아이에게
속죄의 의미로 돌보라하며
기다리고 있겠다며
마음이 풀리면 언제든 돌아오라고 한다
사과하며 울다 지친 비비를 눕혀두고 나간 다야는
덕분에 화해 할 수 있었다며 교주에게 감사를 전한다
또한 비비에게 은의 알을 맡겼다며
속죄의 의미로 맡긴것이니 이해해주길 부탁한다
6화)
다음날 교주와 함께 비비를 보러온 시온은 갑자기 생긴 알을 보고 놀라고
비비는 다야가 은의 용족을 자기처럼 우아하고 고상하게 키워달라며 부탁했다 설명한다
말투도 이전처럼 돌아오고
알을 위해 유모차와 위생장갑까지 주문하는 등
다야와 화해하고 나서 많이 나아진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여전히 속으로는 알을 제대로 키워내
다야에게 인정받으면 다시 돌아갈 수 있을거라며 불안해한다
시온이 곧 자매들과 만나기로 했다며 같이 가지 않겠냐 하지만
비비는 아직 자매들과 만날 용기가 없어 일정이 있다며 거절한다
황무지 어딘가
알뉴아가 남긴 기록을 보고 찾아와 봤지만
아무것도 안보이지 않냐며 비서를 갈군다
그렇게 좌표에 다가가보니
거대한 무덤을 발견한다
뭔가 꺼림칙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그냥 돌아갈 순 없다며
들어가기로 한다
7화)
클로에의 재단소
자매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재판 이야기가 오고가다가
비비가 재판장에서 큰소리나 치고 후회하지 않는다며 바락바락 우겼다고 들었다면서
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클로에에게
비비 나름대로 자매들을 위해서 그런것 같다고 시온이 답하지만
클로에는 오히려 그럼 우리가 살아있는걸 알면서 왜 찾아오지도 않은거냐며 성질을 낸다
시온이 서프라이즈로 막내를 찾았다며 우이를 데려오고
혼란스러워하는 자매들에게 막내도 에피카처럼 기억을 잃은 상태고
비비의 말로는 스스로 기억을 지운 것 같다며 설명하며
자매가 모두 모인 기념으로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클로에는 비비는 우이가 막내라는것도 자매들이 누구인지도 다 알고있어놓고
복수에 눈이 멀어 우이를 방치했다며 비비의 무책임함에 화를 낸다
비비도 상처가 있어서 그런거라는 시온에 말에
여기 상처하나없는 사람이 어디있냐며 그런식으로 감싸지좀 말라고한다
왜 말을 그렇게 하냐며 평생 비비 안볼거냐는 시온의 말에
클로에는 비비가 안 보겠다하면 그럴 수도 있다며 받아치고
자매면 다 편들어 줘야 하나며 비비가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것도 이해가 안된다며 언성을 높인다
결국 참지못한 시온이 그럼 네 말대로 비비도 만나지 말고 파티도 열지 말자며
그냥 아예 평생 서로 보지 말고 지내자고 이제 속이 후련하냐며 화를내며 나간다
이만 돌아가 달라는 클로에의 말에 다들 재단소를 나와 시온을 찾아간다
괜히 초쳐버려서 미안하다 사과하는 시온
그리고 자기때문에 싸운거냐는 우이에게
자매들은 원래 싸우면서 크는거라며
우이의 잘못이 아니라고 위로해 준다
우이는 시온에게 비비와 만나게 해달라 부탁하고
만나게 해도 괜찮을지 고민하는 시온에게
아야가 비비와 우이는 예전부터 가깝게 지냈다며
비비에게도 힘이 될거라며
둘이 만나도록 해주자며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