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맨을 위한 트릭컬 스토리 요약 12편
전편이다 https://memic.at/articles/805549
테마극장
끝없는 노동과 노력의 끝에서
1화)
마녀왕국 도서관
바리에에게 졸업논문의 검수를 맏긴 레비는 바리에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논문의 내용자체는 괜찮다고 하지만 문제는 참고문헌만 40개가 넘어가는게 말이 되냐며
도서관의 논문들을 오려붙여서 만들 수 있을 정도라며 이게 통과가 되겠냐고 한다
여태까지 쓰인 논문이 너무 많아서 전부 피해서 새로운 연구를 하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하도 논문을 많이 쓰고 읽다보니 이젠 뭐가 자기가 쓴거였는지도 헷갈리는데다
낮에는 알바 밤에는 논문을 쓰는데 참고문헌 조사와 대조까지 해야하니
더 이상 못버티겠다며 바리에에게 하소연한다
바리에는 이미 마녀들이 연구한 지식이 방대하지만
학술지에 논문이 실렸다는건
마녀들이 이미 넓혀둔 지식의 땅의 경계선을 뚫고
티끌만큼이라도 자신만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하며
이미 마녀들이 마법의 연구를 너무 방대하게 해놓았다면
자신만의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거나 연구하라고 조언하지만
레비는 그게 됐으면 자기가 아직도 견습마녀겠냐며 투덜거리고
알바시간이 다가와 알바를 하러 간다
언더그라운드 프라이드 캐럿
평소처럼 진상을 상대하면서 바리에가 말한 나만의 영역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알바 도중 차가운 당근스틱을 달라는 손님에게
아직 해동안한 냉동 당근스틱은 있다며 근데 이런걸 어디에 쓰려는거냐 묻자
교단에 정령산의 현자가 방문해 현자에게 질문을 하고자 현자가 좋아한다는 차가운 음식을 사러 왔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레비는 정령산의 현자라고 불리는 아야라면 자신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평소엔 바빠서 정령산에 가지 못했지만 교단에 와 있는 지금이 기회라며
알바가 끝난 뒤 아야를 만나러 가기로 결심한다
2화)
알바가 끝난 뒤 아야의 방
졸업하기위한 논문에 대한 조언을 얻고자 찾아왔다고 하지만
정작 아야는 마녀왕국에 소속되어 있지 않기에 논문을 써본적이 없어 도움을 주기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비록 자신은 도움을 주기 어렵지만 명망 높은 마녀에게 조언을 구한것은 현명하다고 생각한다며
마녀왕국의 다른 고위마녀들에게 조언을 구하는것을 추천한다
이미 다른 고위마녀들이 쓴 논문은 수도없이 읽어봤다고 하지만
단순히 논문의 내용이 아닌 그들이 논문을 쓸때 어떤 마음으로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에 대해 조언을 구하라고 해준다
그렇게 다음날 알바가 끝난 뒤 고위마녀들을 찾아가
논문을 어떻게 썼냐며 조언을 구해보지만
셰럼은 자기 논문을 어떻게 읽는지 알아본것이냐며 흥분하더니
논문의 앞글자만 따서 읽으면 소설이 된다며
쓸데없는 소설 이야기만 했고
마카샤는 그냥 머리속에서 알아서 튀어나와서
논문을 쓰면서 고민해본적이 없다고 한다
오히려 레비와의 대화중에 새로운 논문거리가 떠올라
새 논문을 쓰러 가버린다
3화)
다른 고위마녀가 도움이 되지 않자
결국 프리클에게 조언을 구하려 온 레비
프리클에게 논문을 쓸 때의 마음가짐이나 팁이 궁금하다며
오랫동안 견습마녀를 해오다보니 새로운 마음가짐을 얻고 싶다고 말하지만
프리클은 편한방식만 찾는 마녀들의 사고방식이라며
오히려 레비에게 오늘 뭘 하고 지냈냐고 묻는다
하루종일 알바만 하고 이제 퇴근해서 논문쓸거라는 레비에게
인정받는 고위마녀들도 하루종일 머리를 싸매야 나오는게 학술지에 실릴 수 있는 논문인데
겨우 견습마녀인 레비가 알바하다 퇴근해서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쓴 논문이 통과될 것 같냐며
애초에 레비의 논문은 대부분 상금마녀 선에서 반려당하고
자기한텐 거의 오지도 않을 뿐더러
가끔 올라오는 논문들조차도 수준이 처참하다고 꾸짓는다
프리클의 꾸짓음에 아무런 말도 못한 레비는
내일도 알바해야하지 않냐며 자기를 무시하면서 떠나는 프리클을 보며
자기도 이렇게 살고싶어서 이러는게 아니라며 속상해한다
더 이상 알바나 하는 마녀라고 무시받지 않기위해
반드시 프리클이 놀라 자빠질만한 논문을 써
매일 알바에 쫓기는 견습마녀라도 훌륭한 논문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다짐한다
4화)
다음 날
마음을 다잡기 위해 새 복장으로 갈아입은 레비
동굴에서 포셔에게 납품할 마력 이끼를 채집하며
마력 이끼를 논문의 소재로 써볼까 생각하지만
포션 제조에 관한 논문은 대부분 포셔의 논문과 중복됐고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는 방식 또한 이미 많은 논문이 있어서 안된다며
마력 이끼 외에도 동굴에서 채집 할 수 있는 마력 광석을 신소재로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한다
그렇게 논문의 소재에 대해 고민하던 도중
마력 이끼를 채집하러 온 마카샤와 마주친다
논문은 잘 되고 있냐는 마카샤의 질문에
그 후에 프리클에게도 조언을 구해봤지만 큰 도움은 되지 않았다고 답한다
이에 마카샤는 프리클이 무슨 말을 했을지 대충 예상이 간다며
그런 말을 한 이유는 프리클 본인이 견습시절 잠도 안자고 밥도 안먹으며 논문을 썼던 경험에 의한것일거라고 하지만
레비는 그때랑 달리 자기혼자 막내라 해야할 일의 양이 다르다며
그런것도 모르면서 꼰대같은 말이나 하냐고 속으로 투덜댄다
마카샤는 이를 바로 간파하고
예전의 마녀왕국이 어떤 환경이었고
서로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레비같은 풋내기 마녀는 상상도 못할거라면서
레비가 지금 고생 좀 한다고 과거의 자신들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착각은 하지말라고 한다
그럼 결국 프리클의 말대로 여태껏 알바를 해오며 보내온 시간은 헛되었었다며 좌절하는 레비에게
수많은 알바를 하면서 쌓은 경험은 다른 마녀들에게 없는 레비만의 것이라며
그 경험에서 부터 레비만의 무언가를 찾아내
레비가 하는 일이 가치가 있음을 주장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에 레비는 자기가 하고 싶은게 그거 였다며
알바나 하는 마녀라고 무시하는 프리클에게 본때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하며
덕분에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기뻐하며 돌아간다
그렇게 기뻐하는 레비에게 적당히 맞춰준 후 돌려보낸 마카샤는
레비가 늘 온갖 마법식물을 싹쓸이 해가서 재료를 구하기 어려웠는데
레비가 일찍 돌아가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채집을 끝내는건지 모르겠다며 마력 이끼를 채집한다
포셔의 가게로 돌아온 레비
마력 이끼는 다 구해왔냐 묻는 포셔에게
할당량은 다 못채웠지만 그래도 이만큼 구해왔다며 마력 이끼를 보여준다
모자란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할당량에서 모자란 만큼 일당에서 빼겠다 말하곤
이렇게 빠르게 채집해 올 수 있었냐 놀라며 앞으로 채집시간을 줄이겠다한다
그 말을 들은 레비는 이렇게 될것같아서
늘 할당량 채운 뒤 동굴에서 논문 구상하다가 늦게 돌아왔었다며
자기말곤 이 속도로 캘 수 있는 마녀가 없어서 의심받지 않았었는데
도서관에 가려고 일찍 온 바람에 일만 더 힘들어지겠다며 속으로 한탄하다가
자신만의 영역을 티끌만큼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바리에의 조언과
중요한건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라는 마카샤의 조언을 떠올리고
시간아끼려고 개발한 약초 탐지 마법을 자기밖에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새로운 논문의 주제를 찾는데 성공한다
5화)
알바가 끝나자마자 도서관으로 달려간 레비
도서관 안의 모든 논문을 외우고 있는 바리에의 도움을 받으며
다음 알바시간이 다가오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논문을 써내려간다
바리에가 도서관 일을 잘 하고 있나 보러 왔다가 논문을 쓰고 있는 레비를 본 셰럼
프리클을 놀라자빠지게 만들어 주겠다는 레비의 혼잣말을 듣고 무슨 일인지 바리에에게 묻자
레비가 프리클에게 조언을 구하러 갔다가 되려 혼나고 와서
프리클에게 논문으로 되갚아 주겠다는 생각인것 같다는 말을 듣고
프리클을 놀라게 할 논문이면 꽤나 대단한게 나오는 모양이냐며 흥미를 가지고
레비의 논문을 들어 읽어보고 놀라더니 레비에게 지금 심사에 올릴 논문 쓰고 있는 거 맞냐며 묻는다
필체도 자간도 엉망진창이라며 아무리 논문이 그 내용이 중요하다지만
그건 기본적인 서식이 되어있을 때의 이야기라며
확실히 이걸 보면 프리클도 놀라겠다면서
레비의 논문이 대부분 1차심사에서 떨어진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이유가 이런 이유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한다
이에 레비가 평소에 바리에에게 검수를 받았었다고 하자
바리에는 당연히 초안일거라 생각해서 내용만 검수해주면 다시 써서 심사에 올릴거라고 생각했다 말하고
셰럼이 자기라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다고 공감한다
아무도 논문 쓰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며
다른 논문들 보고 어떻게든 서식 맞춰서 쓰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쓰기 너무 어렵다는 레비에게
자기도 옛날엔 몇년동안 공부하고 책보면서 필체교정하느라 고생했었다며
프리클에게 한방 먹인다는 생각이 가상하니 도서관에 있는 동안은 자기가 서식을 봐주겠다 하고
퇴근 후에는 바리에가 서식을 봐주기로 한다
그렇게 다음날
밤새가며 논문을 완성해 심사에 올린 후
포셔의 가게에서 알바를 하던 레비
우편함에 인쇄된 전단지가 있으니 돌리고 오라는 포셔의 말에
우편함을 확인해보자 그 안에 마녀 학회의 인장이 찍힌 편지가 들어있었다
어제 완성해서 보내지 않았냐는 포셔의 질문에
어쩌면 완벽한 논문이라 심사가 빨리 끝난건지도 모르겠다 답하며
기대를 품고 편지를 열어보지만
편지의 내용은 이번에도 불합격이었고
6화)
이번에는 정말 합격 할 줄 알았다며
바리에랑 밤새서 만든 논문이었는데 또 불합격을 받았다고 좌절 해 울고 있는 레비에게
어차피 매번 불합격이지 않았냐며
나가서 전단지나 돌리고 오라고 내보낸 포셔는
평소보다 더 실망하는것 같다며
대체 얼마나 대단한 논문을 썼길래 저러는건가 하는 궁금증에
코멘트같은건 없나 하고 통지서를 읽고는 놀란다
마녀왕국 알현실
보고를 끝낸 프리클에게
이번에 1차심사에서 반려된 논문중 레비의 논문이 있었는데 읽어봤느냐 묻는 벨리타
1차심사에서 반려된 논문은 반려될만한 이유가 있을테니 굳이 읽어보지 않는다고 답하지만
어제 도서관에 찾아가봤는데 바리에가 나오지 않아 들어가보니 밤새 레비의 논문을 도와주고 있던 모습을 봤다며
흥미가 생겨 직접 읽어봤다 말하며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에 여왕님이 좋게 보셨다 해서 레비에게 특혜를 주는건 불가능 하다는 프리클에게
그 말도 맞지만 안타까운 논문인것도 사실이라며 레비가 포기하지 않고 재투고하길 바란다고한다
재투고는 반려사유 아니냐 말하는 프리클에게
만약 레비의 논문의 반려사유가 자기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문제되지 않을것이라 말하며
레비가 포기하지 않기를 바랄 수 밖에 없겠다고 한다
전단지를 다 돌리고 온 레비에게
논문 제목이 이게 뭐냐며
다른 마녀가 쓴 논문이었다면 읽어봤겠지만
저자가 레비면 이번에도 쓰잘데기없는 알바 팁같은 내용일게 뻔하니
읽지도 않고 탈락시켰을거라 말한다
그 말을 들은 레비는 제목을 바꾸면 논문이 통과될것같냐 묻고
자긴 논문을 보지도 못했는데 그걸 어떻게 아냐며 논문을 쓴 네가 알지 않겠냐는 포셔의 답에
학술적 가치가 있어보이게끔 제목을 바꿔 논문을 다시 투고하고 오겠다며 가게를 나선다
그리고 얼마 뒤
포셔의 가게에서 알바하던 레비에게
프리클이 직접 논문 심사 보고서를 전달하러 왔다
프리클님이 직접 가져다 줄 정도면 통과된거냐는 레비의 말에
꽤나 자신만만하게 묻는다며 그렇게 이번 논문에 자신이 있냐 묻는다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레비에게 역시 자신이 없느냐 묻자
이번엔 정말 자신이 있다고 답한다
아무도 생각지 않은 새로운 분야 완벽한 서식 그리고 학술적 가치까지
이 보고서 안에는 분명 논문 통과라고 적혀있을거라 당당하게 말하지만
프리클은 그 봉투 안에 들어있는 결과는 통과가 아니라고 말한다
7화)
통과가 아니라는 프리클의 말을 듣고 자기는 결국 정식마녀가 될 수 없는 거였다며 좌절하는 레비에게
이번이 마지막 기회도 아닌데 우는 소리나 하냐며 그럴 시간에 결과나 확인해보라고 한다
이미 통과가 아니라고 알려주지 않았냐 묻는 레비에게
논문 심사는 통과랑 반려만 있는게 아니라며 직접 열어서 확인해 보라고 말한다
레비의 논문의 결과는 수정 후 게재
한마디로 말하면 학술지에 실리는게 거의 확정되었고
이론적 설명에 대한 보강과 그에 따른 수정이 진행된다면 논문이 통과된다고 한다
기뻐하는 레비에게 하지만 보강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그대로 반려될 것이라며
확실히 레비가 만든 새 마법은 재료 채집이라는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 올 수 있겠지만
레비가 제출한 논문은 새로운 마법이 어떻게 성립하는지 겨우 설명하는 수준이라며
논문에 걸맞는 이론적 토대가 없다는 최종 심사 의원으로서의 자기 의견이라고 말한다
논문의 수정 기간은 일주일
바리에랑 몇일만에 쓴 논문이라고 셰럼에게 들었다며
논문을 쓴 기간보다 더 긴 수정기간을 주는거니 쉽지 않겠냐 말하며 떠난다
오랜 세월을 걸쳐 만든 마법을 설명하는것과
그 마법의 이론을 정립하는건 다르다며
일주일동안 논문을 수정하기 위해 알바를 전부 그만두고 논문 수정에 전념하기로 한다
이번에도 논문이 반려되면 어떻게 할거냐는 포셔의 질문에
그럼 또 다시 새 논문을 쓸거라 답하며
여태까지 알바하면서 포션이나 재료를 다루는 법을 배웠고
이번 논문 주제의 기초를 가르쳐준것도 포셔 사장님이었다며
포셔 사장님 덕분에 논문이 1차로 떨어졌을 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도 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하고 떠난다
레비가 떠난 뒤
안 본 척했지만 나름 볼만해서 조금 읽어버렸다며
자기가 쓴 논문중 레비의 논문에 도움될만한 것들을 추려
바리에에게 전해주기로 한다
8화)
얼마 후
고위마녀들이 모여 레비의 논문에 대해 이야기하고있다
마카샤는 레비의 논문 덕분에 소재 채집이 엄청 빨라졌다 말하며
반려된 레비의 알바 꿀팁 논문들도 사실 대단한 내용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며
레비를 예의주시해야겠다고 말한다
그래서 레비에게 한방 먹은 소감이 어떻냐는 셰럼에게
정말 일주일만에 수정을 끝낼 줄은 몰랐다며
알바나 주구장창 하는 마녀인줄 알았는데 그렇지만도 않았다 말한다
이에 마카샤가 이번 논문의 퀄리티를 보니 사소한 계기만 있었어도 금방 정식마녀가 될 수 있었을 거라며
그동안 알바하면서 틈틈히 한 공부라곤 하지만
오랜 기간동안 그런 생활을 반복해 오다보니 이미 임계치를 넘어 있었고
그 계기가 된게 자기 조언 덕분이라며 자랑한다
벨리타가 도착 한 후
레비의 졸업식이 진행된다
졸업식이 끝난 후 이제 뭘 할거냐는 바리에의 질문에
아직 잘 모르겠지만 뭘 해야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는 알았다며
자기가 여태 해온것이 아무 가치가 없지 않았고
중요한건 무엇을 하느냐가 아닌 그 안에서 무엇을 생각하며 배우느냐라고 생각한다며
이걸 잊지 않으면 뭘 하던 괜찮을것 같다고 답한다
프리클이 다가와 레비에게 정식마녀가 된걸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이제 겨우 정식마녀의 막내가 된거라 말하며
앞으로 레비에게 시킬 일이 산더미처럼 많으니 각오하라고 한다
정식마녀가 되면 연금받으면서 편하게 살 수 있는거 아니었냐며
퇴근시간은 보장해 달라는 레비의 절규와 함께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