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12 뒷골목 후기
이걸 아는 당신은 순애(?)파 쿠앵이
원래 근무 쉬는시간이 끝나고나서 일에 집중하려했지만 금일은 살짝 여유로워 작년 이맘때쯤처럼 간단히 이야기를 들으며 듣방위주로 진행했었다.
내용은 저챗위주였고 미네님 친구분에게 해명하는 순간이 있었으며 베일리덕에 약을 대부분 끊어서 건강해졌다는 소식은 오늘 있어 가장 좋은 소식이었다. 돌이켜보니 어머니도 아픈게 개산책으로 어떻게든 무마하시는걸 보면 부담되지않고 도움이 되는것은 사실인듯 싶었다
듣방을 하면서 기억나는 것들이라면 헌팅부분은 중국여행때를 웃기게 푸는걸 기억이 났기도했으며 크리스마스때 등등 걱정이 없다고는 말을 못하겠으나 잘대처할수있을거라 생각하고 스토커도 잘해결된걸로 기억하니 깊게 생각하지않고 들었다. 미네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성지인들이 생기다보면 헌팅이나 이상한 남자 이야기들이 많이 들리는데 세상 참 넓다는게 느껴졌다
어짜다가 팬미팅때 외모 이야기가 나왔고 비속어까지 쓰면서 좀 감정적으로 챗을 적었는데 그때 말한대로 짐승새끼처럼 망가진 얼굴밖에 기억이 안나 결례를 끼쳤다고 생각했고 근래에 스승에게 쿠사리까지 먹어서 감정적으로 챗을 적어 방송분위기에 결례를 끼치고 말았다. 조용히 넘겨져서 고마운 부분 그래도 미네님이 거짓이 없다한들 몸이 다부졌다는게 그냥 카메라빨이라고 생각하고 지금은 몸복구중이니 담 팬미팅에 사람모습으로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내가봐도 나를 제외한 각각 쿠앵이들이 멋지고 눈빛이 살아있어서 보기좋았다는 감상이다. 그리고 웃긴게 미네님빼고 몸 제발 복구해달라고 들었으니..
그리고 if 부분이었으나 미네님을 만나게 된다면 얼굴을 기억하실거란 생각은 안하고 주위에서 말투(발음)와 목소리는 레어하단 말들었기에(생각해보니 미네님꼐 이건 안들었다?) 알아챈다면 그냥 솔직히 뇌 버퍼링 터져서 고장날듯 싶다
근데 만나더라도 저번 팬미팅처럼 군대 이야기 , 스몰토크 하다가 굿바이하거나 왠만해선 행사일테니까 행사관련 이야기가 전부? 미네님이 주먹인사한다고 하니 주먹인사받고 경례를 박는거 정도만 상상되지 나머진 단하나도 상상이 안된다.
만나기 싫은 팬만 아니었으면 좋겠다 정도와 그때라면 미네님 팬이라고 자랑할정도의 정상인 상태였으면 좋겠다 정도? 하고싶은 주제라면 준비하는것은 잘되는것과 꿈(ideal), 이상형 정도일듯 싶다
결혼식부분이라면 그냥 미네님이 한다하면 개꿀잼모먼트일거같아 참관해서 축하드리고 싶고 이야기를 들어보면 발이 굉장히 넓어보이시긴했다.그리고 타인의 입장에서도 친근하게 다가가고싶은 타입이었던지라 그리고 미네님이 인정한 사람들일테니까 멋진 사람들이거라 받아들여졌다
여긴 끽해봐야 50명정도고 만일 결혼할 상대가 있다면 상대가 원하는대로 하고싶지만 어느 선선하고 사람없는 아름다운 성당이나 교회에서 조용히 치르고 싶다. 모자이크에 새어나온 빛이 신부를 아름답게 꾸미기위해 시간대도 맞추고 싶다 정도.
근데 결혼할 이유도 순간도 상대도 없으니 좋았쓰-!
친구부분에서는 미네님 말이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하고 편견일수도 있지만 상대의 주위 친구들을 봐야만 그 사람의 커뮤니티와 분위기를 알수 있고 만일 친구가 정말 없고 나뿐이다하면 긍정적인 신호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게 타의적이든 자의적이든 좋은 신호는 아니고 피곤해지는 상황을 도래하게 한듯 싶었기에
웃긴거라면 야근병동 포인트인데 사실 해본적은 없고 알기만 하는정도여서 맞장구만 되는 레벨인데 그게 하드한게 아니라고요...? 동아리도 안보고 데비앙아트,픽시브,트위터로만 즐긴 쿠앵이는 맞장구만 쳤지만
채팅부분은 보는 방송이 미네님이 주류였고 방송 분위기가 미네님과 비슷하여 대부분 비슷한 분위기인줄 알았는데 전혀아니라는것은 좀 놀라웠다. 이곳에선 wwe와 티키타카가 잘 되었다고 생각하고 유튜브에 나오는 키리누키들을 보더라도 수위가 높아도 서로 재밌게 노는 분위기인줄 알았는데 이건 오늘 쿠앵이도 놀란 부분이었다.
허나 돌이켜보니 보는 키리누키도 좀 매운편이고 서양부분이고 키리누키자체가 자극적이고 한 부분을 자른거니 내가 생각이 짧은거라 생각도 들었다.
근데 이것도 함정수사였다니
향수부분은 견문이 없어서 흥미롭게 들었고 몸은 무색무취를 선호하고 반대로 주위 환경의 냄새를 맡는게 더 취향이어서 방에 디퓨저를 설치하는데 미네님의 말을 들으니 색다른 느낌이었다. 디퓨저는 편백향을 쓰기에 이부분은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향수또한 종류가 천차만별일거고 추론이지만 다음에 있을 포카챠 1등이 향수를 받는다 하였으니 1등을 위해 조향하는것도 미네님에게 값진 경험이 될거라 생각되고(얼굴까지 알아서 해주고 싶은거면 정성이 가득하고 프라이드가 느껴졌다) 제대로 들은건지 모르겠으나 쿠앵이들마다 말투와 이미지가 다를텐데 각자 어울릴 향수를 생각하는거라면
상상이 안된다
근래에 비극적인 소식만 들리고 격주마다 와서 미안함도 크고 가끔은 방송흐름도 못타고 실수가득한 쿠앵이이지만 오늘 방송도 웃기고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게 만들어줘서 미네님과 쿠앵이분들꼐 감사합니다.
오늘도 다들 좋은 밤 보내시길
여담
젠장 퇴근전에 날씨보는데 2시간전에 비내렸네? 바이크 점화플러그 디져서 시동안걸리면 집못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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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미네콘 존잘 쿠앵이가 너무 잘그려서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