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09 뒷방후

미네바 암시장 🔔 자유게시판

26.10.09 뒷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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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09 뒷방후

짤은 출근전에 그렸던 5분낙서

11시가 되고 미네님 방송에 왔을땐 친구없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버퍼링을 띄우게 된 순간이었다.

도네를 보고나선 여사친이 없는걸 좋아한다는걸로 추리를 하였고 채팅창을 보니 미네님이 자신이 친구안에 포함되면 기쁘다는 감동적인 모먼트 부분인것 같았다(아마 의도상 친구가 없을수록 미네님을 소중히 여기거나 친구로 본다는건 미네님을 인정하거나 소중히 여긴다는 뜻으로 해석)

그다음엔 바로 도파민 파티인데 나였어도 미네님이 63빌딩사달라고하면 차라리 미네님이 말한 차를 유서를 적고 타보고 싶기는 하다. 딱 미네님이 운전할때 Eject! 혹은 Bail out!!! 외치면서 메탈슬러그 탈출모션마냥 해보고 싶긴했기에 재밌잖아?

그리고 여드름 드립은 솔직히 별로 안매웠다 정도? 그것보다 밀탱크 드립은 원숭이 손 마냥 갑자기 훅들어와서 뇌에서 스턴먹은거 정도였다

그 후 숏츠이야기부터 유부남 쿠앵이분과 이야기중 클라이밍 등 물이 자연스럽게 흘리듯이 주제들을 타고 이야기가 지나갔는데 마치 노래도 애잔하고 좋은 곡들이 많았기에 편하게 들으며 작업을 했고 마치 지인들이 많은 카페테라스에서 대화하는것들을 들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손,두상 이야기를 지나 재밌는 이야기를 하였고

마지막은 함구하겠습니다.

오늘 노래들도 선곡이 좋았고 언제나 좋은 순간을 남겨줘서 기분 좋았다. 작년 디지몬 게임할때와 다른 분위기이기도 하지만 올해는 이런느낌이었네요.

그럼 저녘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