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11 뒷방후
생일겸 미네님 방송에 맞춰 식사하고 뵈려고하였으나 알람이 8시 반에 왔기에 요리가 끝나고 방송에 들어갔다.
근데 눈앞에 오자마자 보이는 광경이 쿠앵이의 시청기록을 보고있는것이 아닌가? 갑자기 고향에 돌아왔더니 지인이 마녀사냥을 당하는걸 보는듯한 광경이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미네님밖에 없다며 바람을 피는걸 보고 계셨고 아마 나도 포함이었던듯 한데 이틀전 썸네일러 방송때 나를 보거나 근래에 졸업하신 분 마지막 방송때 들린거말고는 없다.
그리고 전 계약서대로 거기가서 xx님이 오시에요!!! , 사랑해요!! 같은건 안한다고 자뻑할수 있다
근데 이틀전 썸네일러 방송에서 날 본거였다면 오후 9시~11시는 바빠서 미네님을 못보는거니까 양해를 바라옵니다( 썸넬러 방송이 미네님 방송시작하기전에 끄겠다하고 거기에 챗으론 미네님방송은 11시쯤에 보러간다고 하였음.)
그리고 순서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고 산토리 하이볼때문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어느 한 플랫폼과 BJ와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여기서는 구체적으로 적을순 없겠으나 듣던 수소문이 정말로 있는케이스인게 더 놀랍고 만일 그런다면 그 사람이 보여주고 싶은 능력과 꿈이아닌 외형과 순간의 쾌락만을 위해 불건전한 팬과 크리에이터 사이가 된다고 생각을 하였다.
사족으로 인방을 싫어했던 이유가 가정사도 있기야하지만 그런 선입견을 지녔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더한곳이었고.. 사람이 물든다는 표현은 맞는 표현인듯 싶었다.
그 후 80억 분의 1? 그런 게임을 진행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두군데가 다 아프리카가 떴고 개인적으로 생일이었기에 타이밍이 잘맞아서 조금 이입을 하면서 보게되었었다.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서 산악지대에서 놀거나 미국이라면 바로 직업 군인 생각했거나 등등
그런데 끝나고나서 하니까 생각보다 지금 현생과 공통점이 많아서 놀랍기도 했다. (전기,의무복무,가정사 부분은 좀 비슷)
그거말고는 마크 합방인지 17일 오후 2시쯤 팀원들과 다이아 300개 캐기 달성못할시 벌칙을 정하는데 첨에 잘못들어서 선착순 1등이 꼴찌에게 주는 벌칙을 정하는 줄 알고 왁싱(나만 당할수없지) , 코스프레 시키기 로 말했는데 미네님이었다니
솔직히 10시간은 장시간 방송했을때 미네님도 잘버티고 재밌게 보낼수 있어 좋고 1번째는 뭐였더라? 야식이었나 기억이 안났다. 바니걸 그림을 그리는걸 보고싶은게 크게 3가지인데 작년 11월때 그림방송 있었음 , 미네님 그림그리는거 다시보고 싶었음 , 바니걸을 위해 희생했던 3명의 영웅 쿠앵이들을 기리고 싶기에 였다
그 후 재밌게 저챗을 하고 방송 끝자락쯤 작년 이맘때처럼 이거다할 감동은 없었지만 그냥 이순간자체로 맛있는 식사와 함께 미네님과 떠들고 마무리를 지었기에 좋았다.
<이 밑은 이제부터 25.10.11 때 느낀거 포함해서 적는 내용입니다. 방송내용만 원했다면 오늘은 뒤로가기 꾸욱~
작년에는 디지몬을 하시다가 빡종이후 상담방송이나 시작이 어두운 이야기는 안하겠다고 했는데 그날때 쿠앵이들에게 스스로의 단점이 뭐냐고 물었냐고 물어보시더니 하나하나 장점으로 바꿔 설명을 해주었고 용기를 돋군 시기가 있었다.
그리고 이건 날이 다르거나 11일 당일이나 비슷한 날때 연애이야기가 나왔을때 미네님이 말한 연애가치관(이건 롱폼으로도 있으니 관람 추천) 인데 사실 이때까지도 미네님을 응원하고 싶은 멋진 방송인이었는데 남자는 순종적인 여자를 만나야 한다고 말했을때 나는 넌지시 연애중에 여자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지면 비상이라고 했는데
https://youtu.be/6jwiedm1zjw?si=PEdHNujOo5p5yo5o
(해당 롱폼)
그때 나는 그 해에 끝내주는 헤어짐을 찍었고 서로 해서는 안될 상처를 찍어버렸기에 죄책감에 사로잡혀서 내가 닥치고 챙겼으면 이 꼬라지가 안됬겠지 , 내가 능력이 없어서 저렇게 반응이 나오는거지 , 한번 헤어졌을때 그냥 존나 좋군하면서 이제 내갈길 가야지 했을때 일주일뒤 내가 사준겜과 인형,편지때문에 처음으로 미안하다며 재회했을때 사랑을 해서 재회했다기보단 대체 왜..? 끌려가는 느낌으로 재회를 하는 겁쟁이새끼 였고 참고참아서 마지막에 재회때부터 의심풀린거 말로 해결됬을거같았냐고 시작부터 끝까지 의심하느라 존나 고통받았다고 절대 해서는 안될 말들을 때려박고 헤어져 차마 그때 미네님 대답도 그건 남자 문제지라고 말할거라 생각하고 자조적인 반응을 원했는데
왠걸 미네님이 우리가 헤어졌던 이유인 상대 여자의 화법이 문제가 있다는걸 아주 정확하게 말해준것이다. 내 잘못도 분명있지만 주위 여자들도 내게 힘내라고 했지만 미네님도 다른 뉘앙스로 잘말해주니까 그때부터 오시든 뭐든 원래도 응원하는 사람인데 이런 빚과 보상을 받아서 그냥 기쁠 나름이었다.
솔직히 미네님과 닮았던 구석이 많았기에 아플때도 많지만 상처를 치유해준 오시니까 그리고 멋진 구미호악신이니까 작년에 비해 약 4배가량 시청자가 많고 미네님이 원하는대로 방송도 하니까 보기좋았다. 계속 더커서 미네님이 원하는대로 다 잘됬으면 좋겠다
작년에는 상처를 치유해주는 생일을 보내주게 해줘서 고맙고 올해는 깔끔하고 느긋한 생일을 보내줘서 고마운 의미로 그냥 조용히 마지막에 고마웠어하고 깔끔한 엔딩을 원했는데
왜!!!!! 냐고!!!!!!!!!!!!! 솔직히말해요!!! 내가 무슨 샌드백이냐고?!?!?!?!?!?!?!?!?!?!?!?!?
+?!?!?!?!?!?!? 어?!?!?! 박제 , 고로시 당하는게 너무 많잖아!!!!!!!!!
마크때는 기대하겠습니다...?
무튼..
생일인 것도 있었고 80억분의 1도 있어 군시절때 그림책도 찾아봤는데 재밌는 날을 떠오르게 해준 방송이었다. 끝!
상처를 무뎌지게 해줘서 고맙긴합니다..? 구미호 악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