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12 뒷방후

미네바 암시장 🔔 자유게시판

26.10.12 뒷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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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12 뒷방후

9시가 되고 미네님이 방송을 켰다는 알람을 듣고 할일을 하고 들어갔었다. 이야기들은 들어보니 저번에 만났던 친구분 이야기가 나온것 같았고(디아나님으로 추정되며 고소장 드립이 나온걸로 기억) 마크 멤버중에 철판도마로 유명한 루묭님에게 사소하고 앙증맞은 장난을 치신것 같았다.

유독 슬렌더계열이나 농캐릭터일수록 장난을 잘 치는듯한 느낌이었다.

그러다가 어제 방종이후의 채팅창에서 채팅을 치신걸 보고 다들 생일축하해주시는데 고맙습니다를 외쳐야하는데 도킹인것처럼 보일수도 있어서 좀가만히 있었고 그냥 벙찌고 있었고 무시하는건 결례이니까 그냥 뇌빼고 고맙습니다!!! 젠장!!!!!!! 드립을 날리고 그리고 한 쿠앵이분이 금일(12일) 생일인걸 기억을 하시고 잠깐의 생일축하가 있었다. 그리고 미네님이 생일축하를 해주는건 흔하지 않는데 그걸 스스로 언급하셨는데 실제로 그랬다.

나도 그걸 예상하고 도네한거였었는데ㅠㅠ

대화 주제들은 여러가지 주제를 타고갔다. 스텔라이브 새로운 기수들에 관한 이야기와 쿠앵이들의 원화유출에 대한 심문(?)을 하고 있는데 우정이 가득한 모습을 보니까 뭐랄까 도킹과 네임드화도 아니면서도 다들 재밌게 노는 모습이니까 다같이 모여서 옛날 1박2일이나 런닝맨을 찍는듯한 느낌이었다. 크게 기억을 안담아주었지만 그런 비슷한 이야기도 지나간거 같기도하고

어쩌다보니 군대이야기와 요식업(자영업) 이야기도 나왔었고 정상적인 밀덕의 대화답게 화끈한 총기에 관한 교양있는 대화들이 오고갔다.

치아카와 이야기도 나오고 극장판은 블랙코미디겸 그런 감성을 좋아했던지라 생각을 하고있었고 미네님이 말한대로 먼작귀 테스트를 해보니까

26.10.12 뒷방후

(근데 다시보니 미네님과 안맞는거네? Maybe?)

5번에서 철학도 좋아하는것도 포함하면.. 맞는듯하다. 그리고 6번은 지금당장 6시에 차운전해야되는데도 1시 45분에 친구에게 붙잡혀 게임납치당해서 게임하고 후기적는걸 보면..

오늘의 감동적인 모먼트라면 스텔라이브관련되어 이야기가 나왔을때인데 키즈나 아이떄부터 키리누키만 보았던 놈이고 많은 버튜버들의 이야기들을 멀리서 보고 정보만 구했던 놈이 버튜버 생방은 미네님이 처음이고 그과정이 그렇고 그랬지만(나중에 입덕만화 올릴예정) 미네님이 말에 공감하는 편이다. 후기를 적기전엔 적고싶은 말을 정리해뒀는데 막상 적으려고하니 필력이 딸려 적지 못하겠다

방송때 나온 4개 구멍드립처럼 섹드립이 가득할때도 있고 , 서로서로 티키타카 웃으면서 드립을 남발할때나 가끔은 진지하지만 결론적으로 어떻게든 되겠지나 결론을 내어 다같이 각자의 방식으로 어울러 재밌게 놀고 있으니 그냥 좋다.

미네님이 커진다면 더많은 유입들이 있을거고 기존의 쿠앵이들이 있을텐데 기존에 있던 팬덤들은 계속 미네님을 좋아할거고 각자의 방식대로 애정과 표현을 할것이고 같이 성장하는 동시에 기록들이 우리의 추억을 만들어줄거고

새로운 유입들이 많을수록 다양한 개성과 능력을 가진 유입들이 있을테니 새로운 표현방식과 재밌는 후기 ,팬아트 , 드립 들이 아울러 모두가 즐길수있는 진짜 전체이용가이자 미네님이나 쿠앵이들도 좋은 방송이자 공간이 되면 좋겠다. 지금또한 그렇지만 미네님이 원하는대로 성장을 했으면 좋겠고 그걸 바라보는것뿐만이 아닌 나도 기꺼이 그 물에 올라 함께 따라가야할뿐

작년부터 후기를 적었고 말은 안하지만 후기를 적은 쿠앵이들도 있고 새롭게 글을 조리있고 엄청 이쁘게 잘적어주시는 쿠앵이들이 있어 보기좋고 행복하고 다같이 이렇게 덕질하는 모습이 좋다 그러니까 더 많은 유입들이 와서 1일1후기에 만화그리는 쿠앵이가 있으면 좋겠다. 혹은 영상미나 녹음이라도 하는 쿠앵이가 오면 좋겠어!

성장할수록 불합리와 생각대로 되지않아 화와 안좋은 감정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잠깐이나마 미네님 방송에서 그것을 줄이고 재밌게 보낸날이었다.

오늘도 두리뭉술하게 적었고 오늘(화)은 게릴라이시니 무리는 안하셨으면 좋겠고 가능하면 방송에 뵈어야겠다.

여담.

미네님 본명 들었을때 자세히 안들린것도 있기야하지만 사랑하는 사람, 가족아닌이상 이름을 아예 안외워서 솔직히 미네님 이름 기억이 안나고 그때 기억을 했더라도 크게 신경안쓰다가 잊혀졌을듯하다. 지금 미네님이 보여주는 모습에 만족하며 어떤 모습이든 받아들이자 정도로 살아서

+ 그리고 구멍 4개 드립은 나는 프랑스 연애 영화에서 배웠는데 에겐남주애가 성장하는 영화인데 엄지,검지,소지로 그 마스터키로 구멍 3개로 여자를 어음해서 연예스킬을 묘사하는(물론 실루엣정도로만) 장면이 있었기 때문에 바로 맞췄는데

이거 우리엄마가 나보고 연예 스킬좀 배우라고 추천했던 영화였었다. 영화내용은 정상적이고 제목을 까먹어서 추천을 못할따름

글고 나도 장비 스크래치나거나 살짝 화염으로 인해 페인트가 벗긴듯한 느낌을 매우 좋아한다. 더 간지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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