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13 뒷방후
퇴근하다가 사고를 당해서인지 알람도 까먹고 10시에 일어나지 못하여 10시 30분에 눈을 떠보니 핸드폰 알람에 미네님 방송이 와있길래 몸은 생각보다 괜찮아서 방송에 들어가서 쿠하를 박았는데
들어오자마자 어떤대화인지 초점을 못잡았는데 얀데레?모먼트가 추리가 안돼어 다시보기를 짧게 보니까 딸vs미네님인것 같은데 솔직히말하면 미네님이 구하신분이니까 다들 잘되는걸 보고싶기에 잘되게해주고 싶어 시간이 받쳐준다면 볼것 같긴하다..? 특히 청발벽안에 장신슬렌더 저음에 영어잘한다? 연차 신청하겠습니다.
근데 점점 더 줄건줘에서 테스트에서 얀데레가 나온것처럼 되가는 듯 하였다..?
비몽사몽하다고 하였으나 그냥 편하게 말하는듯하여 개인적으로 듣기편하였다. 그러면서 재밌게 보신 글과 난 재밌는 전우애 짤을 보여주셨다
수수료 이야기도 나왔었는데 일정 구독자나 방송시간이 늘린다면 수수료가 줄어들줄 알았는데 스트리머가 수령할때 30퍼를 떼간다는걸 보면 내 결제 110만이 실질적으로 미네님에게 70만 간다는건데...
(그럼 사실상 바이퍼 흥국이 직구한다고 가정하에 팬심까지 계산하면 300 가까인데 그리고 이걸 못보내니 미네님에게 300만을 보낸다고 해도 사실상 330만 결제후 미네님이 수령하는 210만 이면 그냥 국건샵에서 흥국이를 구하는것과 맞먹는 가격이었다.)
그래서 이야기를 들으면서 포카챠 수수료가 더 적게 나온걸로 기억하지만 그건 지금은 불확실성이며 , 굿즈는 실질적인 제품이기에 후원보다는 오히려 받는 느낌이 있다.(덤으로 미네님에게 이윤은 거의 없는걸로 암), 미밐 수수료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치지직보다 덜하다면 만약 거금일경우 미밐 멤버십이 더 효율이 더 높은건가? 그런 생각을 하며 들었었다
그렇게 이야기를 듣다가 갑자기 저 진짜 누나좋아한단 말이에요! 하듯한 하고싶은 말이 있던 채팅이 보였고 미네님의 반응은 자객을 상대하는것마냥 반격을 한준비였던게 더 웃겼었다. 그 후 잠깐 자리를 비우고 다시 방송 분위기를 봤었는데 추론이 되지 않는 상황이어서 그냥 물에 타서 채팅을 쳐대었다.
나긋나긋하고 좋은 목소리와 함꼐 오늘도 재밌는 이야기를 같이 떠들었고 17일때 마크 이야기가 다시 수면위로 올라갔는데 월급을 계산하거나 그때는 치즈를 안쏘면 좋겠다고요..? WWE일거라는 등 말이 씨가 될듯한 분위기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일단 최소 10만은 생각하고 있었고 몬스터를 소환하는거면 미네님만 고통받을테니 죄책감이 없을텐데(?) 모두에게 영향을 끼칠수도 있다면 좀 더 전략을 바꿔야겠다 생각하는데 그걸 빌미를 삼아... 발뺌한다고요..?!
사내가 뱉은 말은 지켜야지라고 했더니 암컷타락취급을 받아버렸다. 그런데 이렇게 비몽사몽할때 이런 장난을 친다는건 그만큼 편하다는 증거일테니까 그냥 재밌게 맞장구를 친듯하였다. 더말하면 뇌절이고 금요일,토요일때 구체적으로 할수있을테니 더한 생각은 독이니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미네님도 계속 꺼낸거보면 기대반 걱정반으로 재미있을거 같으니 재밌게 떠들었고 짧다면 짧았다고 할 시간이었지만 바쁜 와중에도 와주셔서 잠깐이나마 재밌게 떠들어서 좋았다. 처음으로 사고당해서 뒤숭숭한 상태였고 혹시나 내가 어둡게 말한 순간이 있을까 선을 넘었나 생각을 했지만 어두운 분위기 하나없이 재밌게 보내었다.
오늘도 고마웠고 미네님이나 주위사람(쿠앵이님들 포함)들이 포함하여 힘들지 않고 사고안당하고 금요일때 신나게 떠들고 싶은 생각이 든 방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