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24 뒷방후

미네바 암시장 🔔 자유게시판

26.10.24 뒷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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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4 뒷방후

사고당해도 내대체인력이 없다고 후유증+허리디스크 달고 상하차 작업을 뛰니 몸무리가 된건지 좀 뻗고 비몽사몽한채 미네님 방송에 들어갔을때는 여자이야기를 하고 계셨다.

많이 들었던 주제였던 만큼 바로 주제에 탑승하고 이야기를 해봤는데 미네님이 말한 외형의 특징이 그런 케이스가 많다고 생각했다. 미네님 기준 5~6점을 준걸 보면 저점이 높지만 고점은 낮은 스타일(그냥 피부적당하고 머릿결,패션 적당한 그냥 평범한 스타일?)이면서 얼굴은 동글동글하고 귀여운척을 하는듯한 그런 타입을 말하기야했는데 미네님의 말에 동의하는 입장이었다. 그리고 남자,여자를 대할때 눈빛이 다르고 나를 보지않을때 그 사람의 평소표정을 보는것도 나름 팁이 된다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나는 연애를 할이유도 시간조차 없기에 성욕에 미쳤다고 여자만나려 클럽갈빠에 안드로이드 제작하거나 일본가서 최신식 진동장치로 건전하게 보내는게 더 좋다고 생각했다. 성적인 목적으로나 내가 편하고 외로움을 타지않기위한 목적으로 연애를 한다는건 그 의견을 지닌 사람들을 비난하면 안돼지만 나는 그게 안맞기에 재밌게 대화를 들었다. 연애라.. 내 대갈통을 후려치면서 야 이새끼야 약한척 지랄하지말고 넌 내꺼야 하는게 아닌이상. 좋은 말투인척하며 자기뜻대로 하고싶어하는걸 너무 보았기에

그리고 개인적으로 연애를 하고자 외모,자기개발을 하는것은 좋은 동기가 될수있지만 연애를 위해 뭐 학과도 여초를 가거나 이상한짓을 안하면 된다 생각했다.

아는 누나가 말한대로 자기가 하고자 하는 목적대로 행동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기회는 오게되고 자기가 원하는 이상형이 있다면 그 이상형이 나를 봤을때 믿을만한 사람이 되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이성과 관련되지않은 목적성이 뚜렷한 사람)

오늘 방송때 나온말이지만 언제 기억인지 안나 미네님이 말한대로 남자는 육체적 여자는 정신적이란 표현이.. 나는 절대 부정을 못하겠다.

그와중에 미네님이 모쏠이든 그냥 솔로든 각자의 맛이 있다 하시는데 미네님과 연애한것도 아니지만 미네님덕분에 능력과 게임실력 하나는 쩔어주시고 인기는 많긴한 그 매지컬 마더퍼커 마녀가 내게 꽂은 고통이 많이 사그려들었으니까 항상 고맙다.

근데 둘 다 장난을 치는 스타일이 비슷한데 어째 미네님이 더 매운듯하다.

그 후론 옛날소시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대중적으로 보이는 음식도 아니고 보더라도 직접 구매하긴보단 학교급식이나 부모세대가 추석이나 그런 케이스로 구하는걸로 알았기에 모를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분위기대로 가정형편이 좀 안될때 햄대용으로 먹는 목적인걸로 알고는 있는데 확실한 증거를 몰라 그냥 해먹는 방법에 대해 설명만 해준듯 했다. 그리고 어릴적엔 어머니가 호텔에서 남은 빵이나 식사류를 가지고 왔기에 이런이야기에 약해 경청하는 입장이다.

그러다가 미네님의 개인사를 듣게되는데 하얀가루해본 사람도 만나본마당에 어릴적부터 가끔 뉴스에 보던 아파트 화재의 당사자를 살면서 본게 미네님일줄은...

블랙코미디라 했지만 그렇게 중국쪽에 결혼을 잘하신분덕에 그쪽에 가신걸 첨알았다. 주위사람들도 중국유학을 보낸게 2명있었는데 미네님도 버리이어티 하셨다.(한명은 북경쪽이고 스승은 칭타오 근처지역으로 기억) 어디 지역인지는 듣지못했다.

그러다가 KFC에서 맛나게 먹어 못알아볼수록 살이 붙었을때 이후 통화가있어 일을 해결하고 왔을땐 악기류 이야기가 나왔는데 현악기를 굉장히 좋아하기에 굉장히 재밌게 들었었다.

진지하게 이런 현악기 커버나 좀 더 대중적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들고 그 후 미네님의 노래쇼가 있었는데 노래 실력은 둘째치고 그저 즐겁게 부르시는게 듣기 좋았다.

그러면서 미네님이 질투한다고 한 표현을 들었는데 그만큼 성장하고 싶으신게 있구나를 느낀 순간이다.

그렇게 미네님의 선곡한 곡이 나릇하면서도 차가운 밤에 야경가득한 도로를 달리는 히터가 틀어진 차안같이 노곤노곤한 느낌이기에 음악도 편하게 듣고 대화를 재밌게 이어나갔다.

우마루 같다는 순간도 있어 추억도 좀 살아났고 생각해보니 우마루좋아하던 여자지인들이 좀 떠올렸다.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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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그냥 오늘 콜옵4 깬 기념으로 박현준 뇌절드립을 했는데 그냥 지퍼를 내려! 섹드립을 미네님이 읽어서 장난을 치실줄은 정말 몰랐다. 나도 미네님처럼 가해자일땐 그냥 재밌고 웃긴데 당하면 블루스크린 뜨는 입장이자 어? 하기에..

그래도 새로운 아이디어 얻었으니 좋았쓰-! + 솔까 슬렌더 느낌나서 기분좋았고 장발모드 잠깐 보아서 좋기도 하였다

마지막엔 닉변빵이야기도 나왔는데 차라리 난죽택으로 왁싱을 하겠다했는데 미네님말대로 마음에 들기야했고 미네님이 좋은경험 시켜줬다는걸 차마 부인할수 없어서 더욱 긁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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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맙더라고요...? 닉변빵은 하게된다면 참여하고 싶고 왁싱빵은 이제 잃을게 없기에 무조건 올수있을듯 하다. (글고 7주뒤에 왁서분에게 예약하기전 하모니카 정말 들고가도되냐고 물어볼예정)

순서는 안맞지만 미네님이 오늘 욕을 좀 쓰는 개그룰 쳤지만 저번에도 적은거지만 그만큼 편해지는거고 스트레스 받은것이 있다면 당해주더라도 그걸 덜어내주고 싶으니까

오늘(일요일)은 마라톤을 기약하며 먼저 들어가고 방송은 없을거라 하였는데 오시든 혹은 쉬시든 그저 미네님이 원하는대로 만족하고 시간을 보내기만 바랄뿐이다. 3킬로를 했다면 남은 2킬로는 그저 지평선을 바라보며 호흡을 고르고 미네님이 가장 좋아하는 리듬감대로 잘 뛰시면 될거라 생각했다. 미네님을 믿으니까 즐기고 다치지만 않고 오시길 어떤 이야기이든 좋으니까

아니 생각해보니까 박제,섹드립,아재개그,왁싱 빼고

여담.

26.10.24 뒷방후

나도 미네님이 편해져서 챗을 현실말투처럼 쓸때가 있는데 이게 글로만 보면 잘못 전달이 될때가 있어 좀 고쳐야겠다고 싶은 순간이 있었다.

Ex)

쿠미네 : 나는 T이야

나 : T이긴하죠?(원래 능글스럽게 끝올리면서 맞긴하다는 어조인데 채팅으로만 보니 T가 맞냐고 챗으로 보임)

+

서울 갈 일 있는데 3시간뒤 버스인데 왜 아직도 난 깨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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