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26. 뒷방후

미네바 암시장 🔔 자유게시판

26.10.26. 뒷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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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6. 뒷방후

사고후유증 고통이 드디어 나온건지 반차를 쓰고 잠을 자더라도 컨디션이 좋지않아 10시 중후반에 올려했지만 듣방위주로 하자는 마인드로 한 30분 뒤에 왔었다.

이야기는 어둡지는 않았으나 약간 여자이야기인가? 싶었다. 그 후 롱폼을 보시고 온 시청자분덕에 훈훈했던 분위기에 미네님이 승선을 환영한다 신참 도네에 넷플릭스 드라마 하나가 떠올렸다 하시는데 빌로우라는 스릴러 드라마셨다.

그리고 추천한 이유가 바람필시간에 그걸보라고요?! 바람필 시간이 없다고요! 글고 애니나 드라마는 밥먹을때 정도..?

뭐 사실 유튭 롱폼이나 숏츠는 보기야하는데 이거 계약서기준 바람인건가..?

더불어서 차 이야기가 나왔는데 bmw vs 벤츠였는데 수입차는 자세히몰랐기에 좀 가만히 있었다. 갠적으로 bmw를 좋아했는데 왜냐면 바이크로도 유명한 브랜드였고 세계대전때도 군사용 바이크로 제작되었기에 더 관심이 있었다. 아버지도 벤츠보단 bmw를 더 사고싶어하셨고

(이런 바이크류를 좋아하는데 bmw에서 만든거일줄은 몰랐었음)

운전 이야기는 가능하면 막고싶기야하지만 베일리를 데리고 바닷가나 그런곳에 가고싶다는 로망을 막고싶지는 않기에 근처에 연수를 잘해주는 선생님이나 혹독한 훈련을 받고 친구한분이라도 같이 데려갔으면 하는 바램정도다. 그리고 트라우마가 됬다하니 이해되는 수준이며 그래도 잘될거라고 믿는다 퇴근하다 뒤에서 아반떼가 박아서 사고난 쿠앵이가 할소린 아닌것 같지만 하하..

그러다가 고민이 뭐냐면 질문에 처음에는 작년 10월때도 방송후반에 이런 이야기를 하고 따뜻한 순간이 있었기에 무슨 이유인지 몰라 솔직히 벙쪘다. 되려 무슨 일이 있으셨던건가? 정도

그렇게 각자의 고민이자 단점을 말하는데 처음엔 작년때처럼 좋게좋게 말해주다가 갑자기 대유쾌마운틴으로 가보리고 나도 시리어스하게 한번 말하고 난뒤 이건 말할수없는거고 너무 길게가는것보단 그냥 컴플렉스이기도한 탈모를 드립쳤는데...

왜 갑자기 대유쾌마운틴이 된거지? 하물며 다음에도 그냥 에라이 하고 코스프레까지했던 캐릭터의 명대사인 닥쳐 라고 도네를 했는데 혹시 너무 강압적으로 말하나 싶어 .과 ㅠ 를 붙였는데

왜 찐텐으로 웃으시는거지?

26.10.26. 뒷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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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야식 두부스테이크를 구우면서 사소하고 앙증맞은 이야기들을 계속했는데 고민상담쇼는 날아가버리고 주제가 탈모이자 미네님의 진지(?)한 상담이 이어나갔다.

근데 탈모삼푸는 일반인이 안쓴다는건 난 충격에 먹었고 실제로 미네님이 말한 조언을 부인을 못하는게.. 두상은 이쁘다는 소리들어서 차라리 다 밀고 다녀라에 군인같다는 말은 지긋지긋하게 들었기에 군에 있을때나 학교때 3밀리컷 했을때 탈모라하면 주위가 안믿어서 차마 너무 맞는말이어서 말을 잇지 못했다. 심지어 팬미팅에서 모자깟을때도 미네님 캠이 위에서 아래로 쳐다보는 입장이라 두피가 보일거라 생각했는데 기억에 안담은거면 일반인 같단거였을까?

그리고 미네님이 말하는대로 머리털은 신경안쓰는거야 알고있기야하고 미네님 취향을 알지만..? 미네님이 말하는 추구미가 있다듯이 남정네도 있다고 이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탈모갤(?)의 협박으로 미네님의 미안해모먼트가 나왔는데 기분은 전혀 나쁘지않았고 머리털대신 왁싱해서 아랫털을 뺐다고 자랑하는 드립도 들었는데 이미 주위에 시전한 드립인지라 개그와 드립수위가 비슷해서 무슨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었다.

실망한건 진짜진짜 지금까지 1도 없고 이해했던지라 만약 그랬다면 솔직한 성격때문에 후기나 그 채팅쪽에 티가 날거라 생각을 하고 내 생각과 가치관땜에 미네님이나 방송에 안좋은 순간을 끼쳤나를 더 생각하고 내가 미안하면 미안했지 그저 웃었다. 그리고 당해주더라도 내가 편하게 느끼는 공간에 주위가 재밌게 떠들수만 있다면야 오히려 언제든지 박제되도 상관없다는 마인드였다.

그러니까 그런 생각하지말고 언제든 편하개 말했으면 하는 바램이 더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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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 제가 항상 미안하니까 돈통이다라고 자학했는데 글에 좋아요가 없든 채팅을 않읽어주시든 미네님이 언제나 쿠앵이로서 잘챙겨주고 애정하는게 느껴지니까 고마워요.

언제든 편하게 까세요? 이것도 훈련(?)이고 그만큼 미네님이 편하시단 뜻이라 해석이 되니까

26.10.26. 뒷방후

근데 전 맞기만해서 즐기는 성격은 아니고 쳤어? 너도 당해야지 같은 성격에다가 S고! 사람새끼가 맞냐하며 잔인성은 인정받은 놈입니다..? 글고 탈모갤같은거 안하골랑요...? 심지어 그걸 진짜 할 놈으로 보이는겁니까? 탈모갤은 정말 한번도 안가봤다고!!!!

그 후엔 새로운 세팅으로 노래를 부르셨는데 우퍼기준 좀 더 뚜렷하게 들렸고 미네님의 음정키가 부드럽게 이어나간듯하였다. 사무라이 하트나 드라우닝 , 더 폭스까지 마이크가 깨질수도 있는 큰 가창력의 곡일때도 부드럽게 잘나왔기에 세팅을 열심히 잘하신듯 싶었다.

다음 주제들은 크게 기억이 나지않았다.. 섹드립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너무 순삭이었던지라.

이번주에 아버지가 올라오시기에 미네님 방송을 볼시간이 거의 없겠으나 만족하는 방송이었고 마술과도 같이 미네님과 있을때 고통과 피로가 살짝 사그러들었다.

중간중간 바보짓도 좀 한것 같고

미네님 : <대충 여자 얼굴 붉혀질때 특징이었나 여자들이 너무 털털하면 매력이 없다나 그런 뉘앙스로 기억>

나 : 여자에겐 관심이 없어서요.

미네님 : 나 여자인데?

나 : 아맞다그랬지?!

오늘 고민상담을 해준것도 좋게 끝나고 오늘 기억나는 말이라면 말이 곧 힘이다라고 말씀하신게 좋은 의미로나 나쁜 의미로나 맞다고 생각한다. 나는 미네님에게 뱉은 말들을 지키고있나 싶기도하나와 오늘 롱폼의 내용을 보아 미네님이 멋진 구미호 악신이며 뱉은 말과 프라이드가 있어 말의 힘이 있지만 말실수가 잦고 그것때문에 돌이킬수없는 실수 2개를 한 내가 그 힘이 있는건가 등 좀 사색을 했고 후기를 다적고 자는 순간에도 할듯싶다.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고 모든 쿠앵이와 미네님이 행복하시길

그리고 다리털 왁싱안해요 안한다구요. 말은 지키라고 있는거니까 계약 x조 x항 서약했어요 딜? 글고 방송보는것도 80년 말고 평생으로 계약은 해둘게요 옛다 싸인

여담.

살면서 고백을 한번하고 나머진 받아본 케이스라 미네님이 고백을 안했다고 했을때 어떻게하면 놀릴수있을까 진지하게 고민겸 고백공격 당했을때 심정이 너무 공감됬다. 글고 목소리부분도 공감되는 모먼트가 많았고...(목소리 좋은데 가성이냐 or 왤케 낮냐 공격적이냐 , 성우세요? ) 그래서 팬미팅때 목소리 얘기안꺼내고 바로 대화들가서 좋았기도 했다

진짜 후기 끝~ 2시간 자고 바이크 운전 출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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